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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복의 일념지차

[명혜망 2009년 9월 13일] 화북성 마청시 황투깡진에 50여 세 되는 한 노인 오누이가 있었는데 불행하게 똑같은 간경화병을 걸렸다. 간부위에 심한 통증이 있어 먹을 수 없고 일할 수도 없었다. 가족들은 여기저기 돈을 모아 도처로 다니며 의사를 찾아 진찰을 받았으며 약을 쓰고 점쟁이를 찾아 점을 쳐봐도 병세는 좋아지지 않았다. 사람은 점점 얼굴이 누렇게 뜨고 마르고 배가 갈수록 불룩하게 커졌다. 오누이는 서로 마주 보면서 늘 눈물을 흘렸다.

황투깡진의 매우 많은 가족들은 모마귀사진(毛魔头)을 걸어놓았다. 사람들은 이렇게 하면 액댐을 막을 수 있다고 여겼다. 이 늙은 오누이 중에 동생가족도 안채 한가운데에 모마귀사진을 걸어 놓았다.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진상을 말해주고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염(念)하라고 알려주었다. 그는 자신의 병을 내려 놓지 못하기에 근본적으로 귀에 들어가지 않았다. 대법제자는 그들의 가족으로 하여금 모마귀 사진을 내려놓게 하고 그들에게 모xx는 정권을 쥐고 있는 동안 운동을 일으켜 몇 천만 명을 괴롭혀 죽였으며 신을 모시는 절을 쳐부수고 무신론을 부르짖었는데 어떻게 다른 사람을 보호할 수 있겠는가? 그들의 가족들도 예사롭게 여기지 않았다.

늙은 언니가족은 모마귀사진을 걸어 놓지 않았지만 그러나 보험회사에서 무료로 증정한 ‘모 떵 짱 후’ 4인 당(黨)귀신이 있는 달력을 걸어놓았다. 대법제자는 그들 가족들에게 대법진상과 하늘이 중공을 멸한다는 천상의 변화를 말해주었다. 그들은 대법이 좋다고 여기고 대법제자가 박해를 받고 있는데 대해 깊은 동정을 표시했다. 그의 아들 며느리는 모두 단과 대에서 탈퇴했으며 그의 아들은 그 자리에서 4인당귀신이 있는 달력을 잡아 뜯어 내려 한줌에 움켜쥐어 아궁에 집어 넣어 태워 버렸다. 또 진상 호신부를 청하여 몸에 지녔다.

이듬해 대법제자가 또 이 늙은 언니를 만나게 되었다. 늙은 언니는 대법제자의 손을 잡아 당기고 울면서 동생이 이미 죽었다고 말했다. 대법제자는 그의 배가 줄어 든 것을 보았고 기색도 비교적 좋아진 것을 보았다. 그에게 아직도 약을 먹느냐고 물었더니 그는 좋아져서 약을 먹지 않는다고 했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사람마다 같지 않으며 당신은 이미 대법진상을 똑똑히 알았고 복을 얻었다고 했다. 나중에 늘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생각하고 향을 피우거나 절에 갈 필요도 없이 대법이 당신을 보호해 줄 것이며, 파룬은 끊임없이 돌고 불법은 끝없는 것이다! 라고 말했다. 늙은 언니는 즉시 받아 들였다. 지금 그의 병은 완전히 좋아졌고 분망히 보내고 있다.

문장완성: 2009년 9월 12일
문장발표: 2009년 9월 13일
문장갱신: 2009년 9월 13일
문장분류: 천인 사이
문장위치: http://search.minghui.org/mh/articles/2009/9/13/20824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