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성 래양시교구 모 촌에 사는 쇼황(小黄)은 1년 전 한 대법제자를 알았다. 대법제자는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고 사악당의 상관 조직을 퇴출하도록 권고했다. 당시 그녀는 반신반의하면서 삼퇴(그는 소선대에 가입했던 것이다)에 동의하지 않았다. 그래도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이 아홉 글자는 기억했다.
하늘에는 예측하기 힘든 풍운이 있는 것이다. 몇 달 후 08년 겨울에 쇼황은 담결석증에 걸렸다. 처음에는 본시 병원에서 만원가량 써서 치료했으나 효과가 없었고, 할 수 없이 흥양시병원으로 옮겨가 또 3만원을 치료비로 썼지만 그래도 효과가 없었다. 어쩔 수 없이 가족들은 그녀를 성 병원에 입원시켜 또 3만원을 들여 담을 자르는 수술까지 했지만 병증세가 그래도 갈수록 엄중해졌다. 마지막으로 병원에서는 병이 위급하다는 통지서를 보내 1주일 내로 뒤처리 준비를 하라고 했다.
그 때 쇼황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고 움직이지도 못했으며 더구나 말도하지 못했다. 혼미함 속에서 머리에 한 대법제자가 자신에게 진상을 알려주던 정경이 떠오르면서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다. “나는 그래도 소선대를 퇴출해야 겠다” 이 생각이 떠오르자 대번에 편안해졌다. 그러자 또 대법제자가 말하던 성심으로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외우면 위급할 때 명을 보존할 수 있다는 말이 떠올라 곧장 천천히아홉 글자를 묵념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외우기를 한 주일 지나자 기적이 나타났다. 쇼황은 죽지 않았고 하루하루 좋아졌다.
석 달 어느 날 쇼황은 대법제자를 찾아와 격동된 채 이 일을 말해주는 것이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나는 정말로 파룬따파를 믿는다, 나도 파룬따파를 수련하겠다” 고 말하면서 파룬궁 서적을 구해달라고 하면서 진상자료도 많이 가져갔다. 그녀는 “나는 오늘 장사지역에 가서 수술할 때 밀어 넣은 호스를 꺼내야 한다. 그곳에는 많은 친적들이 있는데 나는 그들도 구해주어야겠다.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빨리 삼퇴 시키겠다.” 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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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따파가 나의 누나의 생명을 구해주었다
2009년 1월29일 (정월초나흘) 감숙 천수시의 농민 왕화어(王花娥)는 친정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부주의하여 오토바이에 부딪쳐 길옆 시멘트 기둥에 넘어져 인사불성 되었다. 머리에 피가 흘러내리고 온몸은 떨고 있었다. 당지 병원에 싣고 가도 의사가 치료를 거절해 시 급 병원에 보내 치료를 했다. 왕화어는 8일간 혼수상태에 빠져 가족들이 매일 눈물로 얼굴을 적셨다.
그녀는 친정과 시집에 친척들이 많았다. 당지 대법제자가 이 일을 알고 그날로 그의 가족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 아홉글자 단신을 보냈다. 그리고 어떤 수련생은 직접 병원에 찾아가 친척들에게 대법의 진상을 알려 그들 모두 참답게 들었다. 왜냐하면 왕화어는 이전에 대법진상을 들었고 대법이 좋은 것을 알았고 대법제자도 그녀가 좋아질 것이라고 했다. 과연 그 이튿날 병자는 신기하게 깨어났고 그녀 동생이 이 소식을 대법제자에게 알려주었다. “파룬따파가 보호해 나의 누나의 생명을 구했다. 대법제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왕화어 가족들도 마음속으로 대법진상을 알았고 동시에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를 기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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