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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시 옌칭(延庆)현의 악경들이 큰 사고로 즉사

[명혜망 2008년 8월 21일]

* 베이징시 옌칭(延庆)현의 악경들이 큰 사고로 즉사

2008년 6월 29일 밤 10시가 지나, 베이징시 옌칭현 쥬샌(旧县)진 파출소의 악경 왕화(王华)와 다른 한 악경 그리고 또 한 여기사, 이 세 사람은 술을 잔뜩 마신 후 차를 몰고 가다가 징장(京张)로 입구에서 단번에 길 옆에 서 있는 큰 화물차 밑으로 들어갔다. 왕화와 다른 한 사람은 차에 부딪쳐 그 자리에서 몸과 머리가 크게 상하였는데, 너무 참혹하여 차마 눈뜨고 볼 수가 없었다. 악경 왕화의 나이는 40이 좀 넘었다.

악경 왕화는 생전에 악당을 바싹 따라다니면서 파룬궁 박해에 아주 심혈을 기울였다. 그는 늘 사람들을 데리고 수련인과 가족들을 위협하고 소란을 피우면서 공포에 떨게 하였다. 2008년 4월 25일에 그는 또 사람을 데리고 대법제자의 집을 수색하려고 갔는데, 대법제자가 문을 몽땅 닫아 걸어놓고 악경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제지하였다. 악경 왕화는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다.

아직도 이렇게 악당을 따라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들에게 충고한다. 이제라도 파륜궁 박해를 중지하고, 시간을 틀어쥐고 악당(惡黨)의 일체 조직에서 탈퇴해야만 살아남을 희망이 있다. 그렇지 않으면 악보(惡報)가 언제 어디서나 당신들의 머리 위에 떨어질 수 있다.

* 베이징시 옌칭현 샹잉향 재정소장이 대법제자를 위협하다 차가 나무에 부딪쳐 죽다

베이징시 옌칭현(延庆县) 샹잉향 재정소 소장 장아이민(张爱民)은 생전에 벼슬을 하려고 극력으로 악당의 비위를 맞췄다. 그들이 농촌에 내려갔을 때, 촌의 악당 서기와 함께 대법제자의 집에 가서, 인터넷에 접속하지 못하게 하고, 자료배포와 진상 등을 못하게 하고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바로 어떻게 하겠다고 위협하였다.

2008년 연초의 어느 날, 장아이민(张爱民)은 술을 먹고는 새로 산 차를 몰고 돌아오는 길에 단번에 큰 나무에 부딪쳐 그 자리에서 즉사하였다.

문장완성 : 2008년 8월 21일
문장분류 : [인심과 인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8/8/21/184480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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