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10월 10일 】
* 복을 받은 아내
금년 봄에 나의 아내가 신체검사를 했더니 자궁 낭종의 크기가 3.4 센티미터이고 작기는 2.6센티미터가 나 있다고 했다. 집에 돌아와 약으로 치료하려고 하기에 나는 성심으로 “파륜따파 하오!쩐싼런 하오!를 외우면 반드시 좋아질 것이라고 알려주었다” 아내는 나의 말에 그러겠다고 했고, 두 달이 지난 뒤 아내가 병원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의사가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집으로 돌아와 아내는 “며칠 전 아침에 일어날까 말까하고 있는데 아랫배가 안으로 흡수하는 것 같이, 마치 안으로 누르는 감각이 있었는데 그 감각이 대단했고, 그 다음은 아랫배가 텅빈 것 같았다”고 하는 것이었다. 나는 “당신은 복을 얻은 것으로 그동안 당신이 당신 엄마까지 탈단 시켰는데 이는 크게 선한 일을 한 것이다”라고 했다.
십여 일 후 아내는 사촌언니에게도 진상과 함께 세 가지를 탈퇴하도록 권했고, 사촌 언니는 과학이 해석 못하는 일은 많다고 하면서 삼퇴에 동의했다.
아내는 99년 7,20일 사악한 당이 파륜궁을 박해하는 초기에는 거짓말을 곧이 듣고는 “중앙텔레비전에서 거짓말을 하겠는가?”라고 했다. 하지만 꾸준히 내가 진상을 했고, 후에 많은 진상자료를 보고는 모든 것을 똑똑히 알게 되어 삼퇴를 한 것이다.
* 마음으로 대법이 좋다고 묵념하여 머리의 종양이 사라지고 하루 밤에 장님이 눈을 뜨다
대경 시에 있는 현성의 어느 진에는 성이 진가라는 부부가 살았는데 아주 빈곤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2007년 초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흑룡강성 종암 병원에서 머리에 종양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았다. 돈이 없어 치료를 미루고 미루다가 몇 달 만에 머리가 아프다가 두 눈이 실명했고 마지막에는 생명까지 위험했다.
수술비를 해결할 방법이 없던 남편은 그의 아내를 현성의 작은 여인숙으로 싣고 갔다. 그날 밤 병세가 위독해지자 다급해진 남편은 병원으로 급히 데리고 가기 위해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그때 한 대법제자가 여인숙에 볼일을 보러왔다가 정황을 보게 되었다. 그는 환자에게 대법의 호신부를 주면서 남편에게는 아내의 귀에다 “파륜따파 하오”를 외우라고 했더니, 남편이 아내의 귀에다 알려주자 침대에서 머리를 끄덕였다.
그때 차가 도착해 여러 명이 환자를 병원으로 데리고 갔다. 병원 가는 길에 그의 아내는 묵념으로 “파룬따파 하오”를 외웠다. 병원에 입원한 뒤 밤중에 그녀는 눈앞에서 밝은 빛이 번뜩이더니 이튿날 오전에 두 눈은 완전히 회복되었고 또 CT촬영을 했더니 머리의 종양도 없어졌다.
부부는 만분의 기쁨으로 그의 아내는 재삼 이 대사님께서 나를 구해 주셨다. 파륜따파가 나를 구해 주었다. 나는 모든 친척과 친구들에게 “파륜따파 하오”를 알려주겠다고 했다.
* “나도 연공하겠다!”
산동성 몽음현 계패진에 류가라는 아주머니가 있었다. 파룬궁이 좋다는 말을 듣고는 그녀도 대법을 배우겠다고 했다. 그런데 그녀의 남편이 주변의 대법 수련생들이 불법으로 집을 수색당하고 납치당하므로 대법을 배워 박해를 받을까봐 감히 그녀를 연공하지 못하도록 했다.
후에 이 아주머니는 다리가 몹시 아파 병원에 가서 검사했고, 남편은 부항을 부치면 된다고 했다. 하지만 부항을 부칠수록 너무나 아파 크게 소리 내어 울 정도였다. 그때 문뜩 생각난 것이 대법수련생이 “파륜따파 하오를 성심껏 마음으로 외우면 복을 받는다.”는 말이었다. 그래서 그녀는 묵묵히 몇 번 외우자 감쪽같이 다리의 통증이 나았다. 그녀는 의사에게 “치료할 필요 없다. 나는 연공하겠다.”면서 그녀는 만나는 사람마다 “대법은 너무도 신기해, 대법은 너무도 신기하다!”고 격동되어 알려 주었다.
직접 아내의 몸이 좋아진 것을 본 사실 앞에서 남편은 다시는 아내가 대법을 배우는 것을 반대하지 않았고 파륜궁을 수련하도록 지지했다.
문장성립:2007年10月09日
문장발표:2007年10月10日
문장갱신:2007年10月09日 21:39:32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7/10/10/1642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