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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으로부터 혜택을 받은 우리 가족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7년 9월9일】 나는 산둥성 둥이지역의 파룬따파 제자이며 대법을 배운 후에 심신의 건강을 얻었고 우리 가족들도 후에 연속 대법의 수련 중으로 걸어 들어왔다. 아래는 이 몇 년간 나의 가족들이 대법으로부터 혜택을 받은 진실한 상황을 고향사람들에게 알려드리고자 한다. 그리고 고향사람들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것도 알려드리려고 한다!

1. 대법을 배우니 여동생의 풍습병이 신기하게 완치되었다

우리 가족은 형제가 4명 있는데 그 중 나는 둘째이고 위에는 언니가 있고 아래에는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다. 여동생은 어릴 때부터 신체가 약했다. 특히 2003년 하반기부터 여동생은 “풍습성 관절염”에 걸렸다. 모두들 알고 있겠지만 이 병은 의학상에서 “죽지 않는 암”이라고 불리우고 있다. 여동생의 병 때문에 부모와 가족들은 모두 걱정으로 애를 태우고 있었다.

2004년 4, 5월 기간 중에 여동생에게 전화가 왔는데 그의 다리가 부어서 길을 걸을 수 없으며 밥도 지을 수 없다고 하면서 “파룬따파”의 책을 보려고 하는데 그의 병을 고칠 수 있는지 시도해보겠다고 하였다. 나는 전화를 받고 그 길로 파룬따파의 책 《전법륜》을 가지고 급히 여동생의 집으로 갔다. 여동생의 무릎은 부어서 전혀 길을 걸을 수 없었다.

저녁을 먹은 후 나는 여동생과 함께 《전법륜》을 읽기 시작하였다. 한 단락씩 번갈아 읽으면서 1시간이 넘는 시간을 들여 제1강의를 다 읽었다. 이때 여동생은 이미 무릎부위가 화끈거리기 시작했으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다. 내가 이튿날 기상해서 보니 여동생은 이미 아침밥을 지어놓고서 마당을 쓸고 있었다. 그는 기뻐하며 나에게 “어제 밤에 편안하게 잠을 잤어요. 두 다리도 따뜻하게 느껴졌고 아주 편안했어요.”라고 알려주었다. (이때에야 나는 비로소 그가 다리 통증 때문에 며칠 간 고생했다는 것을 알았고 우리가 걱정할까 염려되어 알려주지 않았다는 것을 알았다.)

아침 식사 후 어머니도 왔다. 우리 모녀 세 명은 《전법륜》 제2강의를 읽었다. 점심때가 다 되어갈 무렵 여동생의 다리가 완전히 나았다. 여동생과 어머니는 매우 기뻐했으며 이 소식을 아버지와 언니에게 급히 알렸다. 온 가족은 대법의 신기한 병치료 효과 때문에 모두 탄복했다.

현재 여동생은 이미 파룬따파의 제자가 되었으며 수련 후 신체가 건강해졌고 2005년에 또 아들을 낳았으며 가정은 행복하고 즐겁다.

2. 언니가 대법을 믿었기에 차 사고를 당했어도 아무런 상처를 입지 않았다

언니는 비록 대법을 수련하지 않았지만 마음속으로부터 “파룬따파는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뿐만 아니라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파룬따파의 요구대로 좋은 사람이 되어가고 있었다. 2003년 차 사고에서 그녀가 타고 있던 오토바이는 부딪쳐서 완전히 부서졌고 자신도 심하게 튕겨져 나갔지만 일어나서 보니 신체 어디에도 상처가 나지 않았다. 차 사고를 낸 사람은 이미 도망쳐버렸지만 언니는 그 사람을 조금도 탓하지 않았다.

3. 동생과 아내도 삼퇴를 한 후 온 가족이 복을 받았다

동생의 아들 “웬웬(가명)”은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하고 또 만성후두염을 앓고 있었기에 시도 때도 없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했었다. 어떤 때는 늦은 밤에 갑자기 고열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뛰어가곤 했다. 특히 2005년 10월에 웬웬은 심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증에 걸려 온 몸의 피부가 마치 나무껍질처럼 되었으며 가렵고 아파 고통을 호소하였다. 병원에 열흘간 입원하면서 호르몬주사를 맞았고 퇴원한 후에 몸은 부어서 다른 아이처럼 변했다. (호르몬반응) 동생의 아내는 의학을 전공한 사람인데 호르몬의 부작용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웬웬의 상태를 매우 걱정하고 있었다. 웬웬이 퇴원한 후 그들은 나의 권고를 받고 가명으로 중공의 당, 단, 대 조직을 탈퇴하였는데, 이때로부터 그들에게는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먼저 동생이 “삼퇴”를 선언한 후 1주일 만에 기적적으로 경쟁상대를 물리치고 높은 직위로 승급했다. 예전에 그는 직장에서 단지 평범한 작은 인물에 불과했었다. 또 웬웬의 몸에 근본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지금은 예전처럼 크고 작은 병 때문에 병원출입을 한 적이 없으며 어떤 때는 감기에 걸려도 약 몇 알을 먹으면 금방 낫는다.

4. 대법의 신기함 때문에 어머니가 새롭게 수련의 길에 들어서다

어머니는 99년도 이전에 파룬궁을 수련한 적이 있으며 99년에 파룬궁이 박해를 받기 시작한 후 압력 때문에 포기를 하였다. 그의 말대로라면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알고 있으나 공산당의 사악함 때문에 두려워서 하지 못한다고 했다. 문화대혁명 시기의 투쟁과 풍지박산날 가정을 생각하기만 해도 어머니는 치가 떨린다고 했다.

2005년 5월 어머니는 “노년성 반월판 손상” 때문에 수술을 하였다. 수술 전에 나는 어머니에게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대법 사부님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어머니는 태연하였으며 두려워하는 기색이 조금도 없었다.

1시간이 넘는 수술을 거친 후 어머니는 병실로 이송되었다. 이때 어머니의 얼굴색은 불그스레하였다. 어머니는 우리에게 수술 시에 하나도 아프지 않았으며 마취약을 주사할 때도 마치 자기 몸에 주사하지 않은 것 같았다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수술한 첫날밤은 가장 참기 힘들다. 같은 병실에 있는 고향사람의 말을 들어보면 어머니가 입원하기 전 뉴쫭진에 있는 할머니가 어머니와 똑같은 병으로 입원하여 수술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 할머니는 수술을 마친 첫날밤에 아파서 계속 신음소리를 내며 잠을 한숨도 못잤다고 하였다. 그러나 어머니는 수술한 첫날밤에 매우 조용하게 누워 잤고 수술 나흘째 되는 날에는 퇴원하였다. 반달이 지난 후에는 나의 조카를 보살필 수 있게 되었다. 늘 “무신론”을 주장했던 아버지도 진심으로 어머니에게 “꼭 어떤 신명이 당신을 보호했을 것이오.”라고 말하였다. 이번 수술 후에 어머니는 또 새롭게 파룬궁수련을 시작하였다.

이상은 우리 가족들이 파룬따파의 수련 중에서 혜택을 받은 진실한 이야기이다. 이를 써내어 고향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을 알려주는 것이며 진심으로 고향사람들이 진상을 알기를 바라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기를 바란다. 빨리 중공의 사악한 당의 “당, 단, 대”조직으로부터 탈퇴하여 나와 우리 가족들처럼 당신들도 보호를 받고 복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 2007년 9월8일
문장발표 : 2007년 9월9일
문장수정 : 2007년 9월9일 00:39:25
원문출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9/9/1623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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