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법제자를 박해한 허베이성 웨이현 류우사오푸, 교통사고로 사망

【명혜망 2007년 8월 29일】

대법제자를 박해한 허베이성 웨이현 류우사오푸, 교통사고로 사망

허베이성 웨이현 웨이저우진 시치리촌위원회서기 류우사오푸는 오랫동안 사악한 영체의 독해로 인해, 늘 악당을 따라 대법을 모욕하고 대법제자를 추적하였다. 그는 마을의 한 여성 대법제자를 촌위원회라고 속인 뒤 데려와, 마을 불량배들을 이용해 광폭하게 폭행을 가한적도 있다. 또 여성 대법제자 한 명을 시허 여관에다 불법 구금시켜 놓고는 의자 위에 무릎을 꿇게 한 다음 발로 힘껏 걷어차 땅에 떨어지게 하는 등, 갖가지 수단과 방법으로 고통을 가하면서 박해를 감행했다.

또 진상자료를 배포하던 한 대법제자도 그에게 발각되어 간수소에 강제 납치당해 박해받아, 대법제자의 가족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다.

선악에 보응이 있다는 것은 하늘의 이치이다. 2006년 9월 16일 10시 전후, 류우사오푸는 일을 보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집을 나섰다. 그는 시치리허 남쪽 마을 국도 교차로에서 대형 트럭과 부딪쳐 20여 미터 밖으로 튕겨져 나갔는데, 얼굴형상이 완전히 망가진 상태로 사망했다. 그 당시 그의 나이 52살이었다.

지린성 더후이시 공안국 악경 두 사람, 악보 받은 사례

1. 추이징밍은 더후이시 공안국 허핑파출소의 민사 경찰직에 있다가 지금은 텐타이진 파출소 소장이다. 그가 허핑파출소에서 민사 경찰을 하고 있을 때 장쩌민, 뤄간 깡패집단의 대법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교란, 체포했고 여러 차례 협잡하여 대법제자들의 돈과 재산을 가로챘다.

추이징밍의 첫 악보 사례는, 오토바이를 타다가 더후이시 동쪽에 있는 고가도로 기둥에 부딪쳐 다리가 부러졌다. 대법제자들이 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지만 그는 여전히 말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

두 번째 악보는 2007년 8월에 받았다. 차량을 이용해 출장을 가던 도중 브레이크가 고장으로 나무를 들이받았다. 차에 탔던 네 사람 중 그가 가장 큰 부상을 당했는데 얼굴부위도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하였다.

2. 장칭춘은 더후이시 공안국 정보대대 대대장이다. 1999년 7월 20일 이후 장쩌민, 뤄간 깡패집단을 따라 적극 파룬궁박해에 가담하였다. 그에게 불법 체포된 대법제자만 해도 적어도 백 명 이상이다. 그의 악행은 그의 가족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쳤는데, 그의 아들이 다리가 아파 수많은 돈을 써도 낫지 않고 있으며, 그 또한 늘 많은 약을 복용하고 있다. 2006년 12월경 한번은 그가 아들을 데리고 병원에 가면서 “아이의 다리 치료하기 위해 수많은 돈을 써도 낫지 않고, 내 몸도 이렇듯 불편한데 아마 내가 파룬궁을 박해한 결과인 것 같다.”라고 중얼거렸다.

문장완성: 2007년 8월 28일
문장발표: 2007년 8월 29일
문장갱신: 2007년 8월 29일 03:03:20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29/16173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