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7년 8월 28일】나의 여동생 샤오핑은 쟈무스시에 있는 모 직장에 다니고 있는데, 올 초에 두 가지 큰 사건이 발생하여 여동생을 비롯한 가족모두 크게 놀랐다. 하지만 사부님의 은혜를 크게 입게 되어 그 고마운 마음을 말로는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했다.
2007년 2월 말에 일어난 일이다. 친구 집에서 나온 여동생이 길옆에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는데, 승용차 한 대가 동쪽에서 서쪽으로 과속으로 질주하다 갑자기 방향을 바꾸어 여동생을 덮친 것이었다. 그때 여동생은 백지장처럼 아무 생각이 나지 않았다고 했는데 급작스럽게 차에 치여 6~7미터 밖으로 튕겨져 나갔다.
여동생은 너무도 놀란 가슴을 쓸어안으며 일어나서 자신의 몸을 이리저리 살펴보았지만 다친 곳이 없었으며, 다만 약간 결리는 정도였다. 도리어 사고를 낸 운전사가 한나절이나 차에서 내리지 못하고 있자 어떤 사람이 그에게 다가가 “빨리 가서 다친 사람을 데리고 병원으로 가지 않고 뭐해요?”라고 했다. 여동생은 온 몸에서 술 냄새가 진동하고 있는 운전사에게 “다음부터는 술 마시고 운전하지 마세요. 저는 다친 데가 없으니 어서 가세요.”라고 했다. 운전사는 너무나 고맙다고 감동하면서 여동생을 좋은 사람이라고 했다.
또 다른 사건은 2007년 3월에 발생했다. 볼일이 있어서 집을 나서던 여동생이 대문을 잠근 뒤 몸을 돌려 걸어 나가려는 순간, 갑자기 눈앞에서 “쉭”하는 소리와 함께 “쾅”하는 소리에 깜짝 놀랐다. 고개를 숙여보니 1미터 길이에 약 20센치 폭의 시멘트 덩어리가 떨어진 것이었다. 여동생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위를 쳐다보니 5층 베란다 한쪽 모퉁이의 시멘트가 떨어져 나가 있었다.
그 광경을 목격한 한 할머니는 여동생에게 아주 복이 많다고 하면서 조금만 앞으로 나갔더라도 시멘트 덩이가 바로 머리를 쳤을 거라고 했다. 하지만 여동생은 항상 대법진상호신부(護身簿)를 지니고 있었고, 매일 진심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라는 묵념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녀가 진심으로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었기에 사부님의 보호를 받아 두 번 모두 화를 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나의 여동생들과 그 가족들 모두 대법의 진상을 알고 있기 때문에 대법과 대법제자를 지지하고 있다. 그리고 더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진상을 알 수 있도록 힘닿는데 까지 도움을 준다. 그들은 “우리는 매일같이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묵념하고 있는데, 이는 우리 생명의 일부분이 되었습니다.”라고 했다.
나의 여동생 샤오핑은 명혜망의 한 자리를 빌어 위대하신 사부님께 “생명을 구해주신 대법 사부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나는 우리 가족 모두 자신의 위치를 잘 배치할 수 있어서 진심으로 좋으며, 이 기회를 빌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분들이 대법의 진상을 많이 알아, 생명이 구원될 수 있는 유일한 기연을 소중히 여겨,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랍니다.”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문장완성: 2007년 8월 26일
문장발표: 2007년 8월 28일
문장갱신: 2007년 8월 26일 23: 08: 53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7/8/28/1615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