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허베이 싱타이 신수련생: 추진(익명)
【명혜망 2006년 8월 22일】나는 싱타이에 살고 있는 한 노동자인데, 그동안 돈을 좀 더 많이 벌기위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을 했다. 그러나 한 차례 중대한 사고를 당한 계기로 인생 행로를 바꾸게 되었는데, 나는 대법의 신기함과 초상적인 면을 실감나게 목격하였다.
2005년 10월 23일 밤에 발생한 일이었다. 그날 나는 야근을 하게 되었는데, 아마 저녁 8시 반쯤 되었을 때였다. 한창 정신을 집중하여 6톤가량 되는 큰 기름 가마를 용접하고 있었을 때 앞부분 위쪽에서 작업 중에 있었던 큰 기름 가마가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순식간에 나에게로 굴러 떨어졌다. 동료들은 비명을 지르며 놀라서 멍해졌다. 나는 고개를 드는 순간 ‘끝장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위기 중에서도 살고싶은 생각이 더욱 강했는데, 평소에 이웃에 사는 한 대법제자가 늘 나에게 바깥에서 일할 때 위기를 만나면 “파룬따파하오!”를 외우면 재난을 풀 수 있다는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러나 나는 그다지 믿지않고 있었는데 위험천만한 일을 당하니 더 생각할 겨를도 없이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치면서 “하오”자가 아직 입 밖으로 나가지 않았을 때, 위와 장으로부터 뭔가 울컥하고 위로 치밀어 오르면서 혈액인지 아니면 위장의 내용물인지는 분간하기 어려웠다. 그런 후에 정신을 잃어버렸다. 그러자 갑자기 몸이 가볍게 날아다니는 감이 들면서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었다. 대해를 날아서 건너자 작은 한 섬이 보였는데 그곳의 동굴로 들어갔다. 들어가서 보니 9개의 괴상한 짐승이 나타났다. 머리는 있고 신체가 없는 사자, 호랑이, 그것이 무엇이라 이루말할 수 없었다. 그것들은 뼈다귀 한 무더기를 뜯고 있었는데 내가 들어온 것을 보자 입을 벌리고 나에게로 돌진하는 것이었다. 나는 너무나 놀란 나머지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있던 중 “파룬따파하오!”라는 목소리가 공중에서 들려오기에 나도 덩달아 “파룬따파하오!”라고 외쳤는데 그 목소리는 아주 우렁차고 컸다. 갑자기 불덩이 같은 바퀴가 공중에서 돌기 시작했고 갑자기 괴물들은 도처로 도망가면서 순식간에 사라졌다. 나는 하늘을 바라보았는데 별빛이 반짝반짝 빛났다. 그런 후에 나는 날고 또 날았다….
얼마나 지났는지 모른체 눈을 떠보니 나의 온 몸은 온통 혈관주사로 가득했다. 다시 몸을 살펴보니 큰 호스가 6곳에 연결되어 더러운 물질을 열심히 빨아내고 있었다. 의사는 나에게 이미 3일동안 의식을 잃었다고 했다. 그때 아내가 들어오더니 겨우 얼굴에 웃음을 띄면서 “다행이예요. 7일 이내에 병문안을 금지했는데, 제가 당신에게 중요한 말을 꼭 전할게 있다고 말했더니 의사선생님이 허락을 하더라구요. ‘어떠한 일이 발생하든 꼭 파룬따파하오!란 말을 기억하세요. 다른 것은 아무 것도 생각하지 말구요.’ 이 말은 우리 이웃에 사는 대법제자가 병원에 와서 저에게 알려주고 간 것이예요. 그녀의 말로는 파룬따파가 꼭 당신을 구도할 수 있대요. 꼭 외우세요. 그렇지 않으면 목숨을 건질 수 없어요.”라고 말하며 울기 시작하였다. 나는 마음속에 단단히 기억하고는 깨어나면 외웠다. 그랬더니 고통은 급속도로 감소했다. 후에 잠이 들었다가 다시 깨어나면 또 외웠다. 5일째 되던 날 나는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간호사는 음식을 먹이면서 나에게 “젊은이, 정말 행운이오. 사고나던 날 병원으로 호송된 것을 보니 온 몸에 멍이 들어 검붉었고 숨은 간들간들, 그리고 눈가도 시꺼멓게 되었는데 시체나 다름없었소. 사진을 찍고 CT검사 결과 얼마 살지 못하니 어서 가족들에게 연락하고 장례를 치를 준비를 하되, 빨리 와서 마지막 인사를 나누라고 직장동료들에게 통지하라고 했소. 자네 가족들은 통곡을 하더구만. 후에 자네의 이웃이 와서 자네 아내에게 뭐라 말하던 것 같은데 그러더니 자네의 가족들이 대수술을 해달라고 요구하더구만. 정말 대수술이었지! 배를 크게 가르고 수술을 했지. 비록 다리가 부스러졌고 힘줄이 끊어졌더라도 그것은 단지 강철판으로 고정시키면 된다고는 하지만, 자네의 오장육부는 그야말로 모두 터져있었소. 심지어 장간막까지 모두 엉켜있었지. 우리들은 단지 인도적인 차원에서 출발하여 수술을 하긴 했는데 솔직히 말하면 우리 야근하는 사람들은 누구도 혼자서 이곳에서 있으려고 하지 않았으니까. 정말로 시체실보다도 더 무서웠거든.”라고 하였다.
보름이 지난 후 나는 일반 병실로 옮겨갈 수 있었다. 아내는 나에게 MP3를 주면서 대법제자가 나에게 준 것이니 꼭 들어보라고 하였다. 또 “제세”, “보도”음악을 늘 틀어주었다. 나는 듣고 들으면서 눈물을 흘렸다.
정말로 신기했다. 나는 하루하루가 다르게 변하여 1달이 지나자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다. 48일 째 되자 나는 퇴원을 요구했는데 의사는 놀라서 입을 딱 벌렸다. 일체의 수치들은 정상, 정상, 또 정상 이었다! 50일 째 되던 날 나는 퇴원을 했다. 천천히 걸어서 병원 문을 나섰다. 주치 선생님은 놀라워하며 “수술은 우리의 공이라고 해도 병실에서의 치료효과는 정말로 당신들의 몫입니다. 의사 직업에 종사한지 지금까지 오래 되었지만 정말로 이처럼 신기한 초상적인 과학, 고도의 과학기술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라고 말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친척, 친구들이 나를 찾아왔다. 나는 그들에게 진상을 들려주었고 그들은 청성하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은 이로 인해 파룬궁으로 걸어 들어왔으며 거짓말, 기만 등은 더는 그들을 미혹시키지 못했다. 내가 후에 다시 《전법륜》책을 읽게 되었을 때 하나의 청성한 생각이 떠오르게 되었다. 나도 신수련생으로 되려고 하며 또 될 수 있을 것이다. 대법은 나에게 새로운 생명의 일체를 주었다. 나는 절대로 이 기연을 다시 잃어버리게 할 수 없다. 더는 거짓과 기만 때문에 만고에도 만나기 어려운 대법을 놓쳐버릴 수 없다! 친구들이여, 당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마지막으로 나는 한 동수의 말로써 나의 이야기를 마무리 지으려고 한다. “천금만금도 한 권의 《전법륜》에 비하지 못하며, 백만장자가 되는 것도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에 비할 수 없다.”
문장완성: 2006년 8월 20일
문장발송: 2006년 8월 22일
문장갱신: 2006년 8월 22일 01: 50: 38
문장분류: 【인심과 인과관계】
원문출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8/22/13606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