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7월 21일] 나는 안후이의 어느 시 왠죠구 대법제자이다. 97년에 법을 얻었는데 당시 >을 두 번 읽고 신심 건강에 매우 큰 변화를 가져 왔다. 이전에 먹고 마시고 도박을 했으며 소란스럽고 화목하지 못했던 가정이 대법을 배운 후 모두 바뀌었으며 관절염, 피부병 등 기타 몸이 불편했던 것들이 모두 자취를 감추었다. 길을 걸어도 온 몸이 가뿐했고 늘 땅을 떠다니는 매우 가벼운 느낌이었다. 때문에 내가 대법을 배운 후 여러 분야에서 모두 변화되고 품성과 행동이 좋아진 이유로 촌의 많은 사람들이 따라서 파룬따파를 수련하게 되었다.
99년 7월20일, 장쩌민(강택민)이 파룬궁을 탄압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나는 악경에게 20번이나 잡힐 뻔 했지만 사부님의 보호 하에 잡히지 않았다. 마지막에 나의 배우자는 나를 대신하여 세뇌반에 가서 1개월 동안 610의 세뇌를 받았다. 이 때문에 나는 어쩔 수 없이 고향을 떠났고, 의지할 곳을 잃게 되자 나는 도처로 다니며 일자리를 찾아 바쁘게 보냈는데 마침내 외지에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직업을 찾게 되었다.
2006년 6월1일, 향정부 서기 및 사법소장과 민병대장은 나의 가족을 통하여 내가 일하는 회사를 찾아 왔는데 매우 친절하게 나와 다른 사람들을 초대했다. 나도 그들이 어떤 마음인지를 알고 싶어 그들을 따라 식당으로 들어갔다. 자리에 앉은 후 사법소장이 말하기를, “당신들이 뿌린 전단지를 우리는 모두 보았어. 아주 좋았어. 특히 그 >은 공산당의 사악한 역사 자료를 기록했는데 이 악당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독해 시켰는가! 신이 중공을 멸망시키려는 것은 하늘의 뜻이야. 우리도 부득이 하늘의 뜻을 따라 가야 해. 지금 우리는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되었어. 그래서 특별히 당신을 불러 당신에게 사과를 한다. 근년에 당신들은 매우 많은 고생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집이 있어도 돌아갈 수 없었고 당신의 직장생활에 영향을 주었고 당신의 경제 수입과 정상적인 가정생활에 영향을 주었지.” 라고 하면서 사과했다. 그들은 200위안의 현금을 내놓으면서, “고향의 경제도 곤란하고 잃어버린 경제손실도 보완할 수는 없지만 이 조그만한 돈으로 우리들의 성의를 표시하니, 희망컨대 당신은 과거를 따지지 말기를 바란다. 우리는 과거에 모두 기만 당했었지만 지금은 정말로 이해한다” 라고 말하였다.
문장 완성 : 2006년 7월 20일
문장 발표 : 2006년 7월 21일
문장 갱신 : 2006년 7월 21일
분장 분류 : [천인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7/21/13359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