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7월 22일] 그 한 막은 인류가 영원히 교훈으로 아로 새길 어둠의 한 막이였다. 1999년의 “7.20” 이 날, 중공 악당과 장씨 사악집단은 하늘을 뒤엎을 듯한 미친 아우성 속에서 파룬궁과 파룬궁 수련자에 대한 전면적인 잔혹한 박해를 시작하였다. 오늘, 육체적인 학살, 정신상의 시달림, 감옥에서의 혹형, 흩어진 가정, 도움을 받지 못하고 있는 고아들, 외로운 노인, 죽어간 영혼들… … 피눈물로 얼룩진 죄상이 너무도 많아 일일이 다 적을수 없다. 하여 사람과 신이 분개하고 천지가 진노하였다.
7년이란 시간이 지나갔다.
“7.20”시작에 장씨 사악 집단은 미친 듯이 부르짖었다. “석달 안에 파룬궁 문제를 철저히 해결할 것이다”. “명예를 더럽히고, 경제를 끊어 버리고, 육체를 소멸하라”는 이미 인류 역사에 기록된 치욕의 기둥으로 되었다.
장씨 사악 집단과 공산 사당의 잔인무도하고, 사악하며, 잔폭한 무고한 박해에 직면하여 폭풍취우든, 칼산 불바다이든, 또 만개의 화살이 몸에 꽂혔거나를 막론하고 파룬궁과 파룬궁수련생들이 피와 살을 가진 몸으로 이번의 거난 속을 걸어나와 인류를 위하여 정의가 사악을 전승한 영원한 송가를 남길 수 있은데 대해 그 누구도 상상하기 어려울 것이다.
오늘의 파룬궁은 여전히 파룬궁이며, 파룬궁 제자는 여전히 “진선인”의 충실한 신도이다.
그럴뿐만 아니라 마난을 겪으면서 더더욱 뚜렷이 파룬궁의 무한한 휘황을 현시하였다. 지금 이미 해외 80여개 나라와 지역의 부동한 민족, 부동한 언어를 쓰는 민중들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당지 정부의 허락을 받고 각지에 “파룬따파 불학회”를 설립하고 등록하여 억만 민중이 심신상의 혜택을 받게 하였다. 파룬궁 서적은 이미 30여종의 문자로 번역되어 세계 각지에서 출판, 발행되고 있다. 여러 나라 정부기구, 단체 조직은 파룬궁에 3천여개의 표창장을 주었다.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감수하게 되었고, 머지않아 대법은 전세계에 퍼지게 될 것이다.
7년전의 신주대지를 돌이켜 보다
파룬따파(파룬궁)는 그의 박대정심한 법리와 간단하고 배우기 쉬운 공법으로 하여 잛디 짧은 몇 년 사이에 전 중국에 전해졌다. 도시와 시골, 공원과 전야를 막론하고, 남녀노소, 높은 관리나 평민이거나를 막론하고 대법수련자는 도처에 다 있었다. 수련한 자는 신체가 건강하고 마음이 선량하며 도덕성이 제고되었고, 나라와 국민에게 이로운 점만 있을뿐 나쁜점이란 없었다. 골목골목에서, 높은 산, 평원에서, 갈래갈래 아름다운 풍경선을 이루었고 불광이 신주대지를 널리 비추었다.
누구나 이 세상에 오기란 쉬운 일이 아니며, 인생은 고생스럽고도 짧다. 공적과 이익은 거울속의 꽃, 물속의 달과 같아 백년의 낮과 밤은 눈 깜짝새에 지나가 버린다. 고금중외의 얼마나 많은 인이지사들이 인생의 참뜻을 찾아 헤매였던가? 사람은 도대체 무엇을 위해 사는가? 인생의 의의는 도대체 무엇인가?
사부님은 자비로와 1992년부터 세간에 파룬따파를 널리 전하기 시작하셨다. 파룬따파가 가는 곳이면 인심이 바른데로 돌아섰고, 도덕이 되돌아 높아졌으며, 정토로 되었다. 우리는 자신이 파룬궁 가운데서 진정으로 인생의 참뜻을 찾을 수 있게 된 것을 행운으로 기쁘게 여긴다. 우리는 이 희열과 보귀함을 친척 친우들과도 나누려 한다. 파룬궁은 우리에게 건강한 신체를 주었을 뿐만 아니라 더욱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 인생의 목적과 의의, 사람이 되는 준칙을 가르쳐 주었다. 진정한 파룬궁 수련생은 모두 자각적으로 대법의 “진선인”의 준칙 속에서 자신을 승화시키고 있으며, 대법의 요구에 따라 성실하고 선량하며, 너그럽고 겸손하며, 정정당당하고, 다투거나 빼앗지 않으며, 명리를 담담하게 보며, 남을 먼저 배려해 주고 무사무아하며, 도덕이 고상한, 좋은 사람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고 있다.
7년전의 평화시기에 우리 억만 파룬궁 수련생들은 자각적으로 “진선인”의 준칙을 실천하였을 뿐만 아니라 장장 7년이나 되는 잔혹한 박해 속에서도 우리는 더욱 간고한 조건하에서 파룬따파의 위대함을 더욱 잘 실증하였다. 파룬궁수련생들은 그 자신이 직접 겪은 경력으로 평범한 국민이든 아니면 우리를 박해한 악인이든 막론하고 모두가 부득불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란 것을 승인하지 않을수 없게 하였다.
이번의 거난에 직면하였지만, 잔혹한 박해를 받을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어떻게 하면 다른 사람을 더 잘 대해 줄것인가를 생각하였고, 자신의 생명이 위험할 때에도 우리는 여전히 힘다해 진상을 알려 세인들이 파룬궁 진상을 알게 하였으며, 진선인의 법리로 깊이 미혹된 중생을 구도 하였다. 혹형, 감옥, 멸시, 죄를 들씌우고 욕설을 퍼부으며, 기시와 오해 가운데서도 우리는 진정으로 때려도 맞때리지 않고 욕을 해도 대꾸하지 않았으며, 우리는 시종 진심으로 파룬궁에서 받은 혜택에 대해 이야기하여 주었다.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과 직면했다 하더라도 우린 미워하지 않고 시종 자비롭고 선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더는 악한 일을 하지 말 것과 이렇게 하면 당신들 자신에게 나쁘다고 권고해 주었다.
한 사람이 하기는 쉽지만 천천만만의 대법제자가 해냈다는 것은 어렵고도 귀중한 것이다. 잠깐 하기는 쉬워도 몇 년이나 되는 간고한 세월 속에서 시종 하루와 같이 해 냈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정상적인 평화시기에도 하기 어려운 일을 장장 7년이나 정상적인 생활과 생존 환경이 없는 박해환경에서 더욱 잘 해냈다는 것은 더욱 더 대단한 일이다.
이 일체는 강박으로 얻어온 것이 아니라 바로 파룬따파의 “진선인” 진리의 힘에서 온 것이다. 이같이 반석처럼 확고한 신념은 이성상에서 대법의 “진선인”진리에 동화된 후 나타내 보인 인성의 각오와 승화이며, 마음 속으로부터 나온, 심령 깊은 곳에서부터 정화된 후의 정신경계가 제고된 자각적인 표현이다.
한 세인은 감개 무량하여 말하였다. “나는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매우 탄복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권리를 수호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상소하고 끊임없이 정부에 공정한 말을 해줄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주민구역, 시장 등에 전단지를 배포하고 있으며, 감옥에 가더라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
그렇다. 장장7년이나 되는 잔혹한 박해가운데서 파룬궁 수련생들은 평화적이고, 이성적이며, 진리를 견지하려는 신념과 불요불굴의 정신으로 사악 강권을 대하였다. 이같이 시종여일 진선인 숭고한 신앙을 믿고 “진선인을 생명으로 보위하고 지켜가고 있는 이념, 우주의 진리를 확고히 실천해 가는 행위와 정신은 세인들을 불러 일으켰고, 창공을 진감시켰으며, 중생의 존경을 받았고, 우주를 진감한 성스러운 역사를 써냈다.
역사는 아주 빨리 이 한 페이지를 넘길 것이다. 사람들은 오늘 지구 위에서 발생했던 기세차고 웅장했던 이 한막을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이번의 박해와 반박해의 겨룸 속에서, 세계 억만 대법제자들의 게으름 없는 진상 알리기를 통하여, 사람들은 이미 파룬따파가 인류에게 갖다준 무한한 아름다움을 보아냈고, 파룬따파 “진선인” 우주 진리가 펼쳐준 힘을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체험하게 되었다. 파룬따파가 이미 그리고 장래에 펼쳐보일 휘황을 찬미하는 노래는 영원히 대를 이어 부를 것이다.
문장발표 : 2006년 7월 22일
문장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7/22/133681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