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6월29일]
* 선한 구치소 경찰이 >을 읽고 수련의 길에 들어서다.
산둥에 있는 한 현의 구치소에 정직한 경찰관 한 명이 있었는데, 악하고 나쁜 사람에 대해서는 항상 미워했고 그를 책망했다. 그는 특히, 공산당의 부패에 대해서는 더욱 미워했다. 그 경찰은 >을 보고 나서 너무나 잘 쓴 책이라고 하면서, 중국공산당의 악행을 낱낱이 드러냈고 모조리 이야기했다고 책을 본 소감을 이야기했다. 그 경찰은 항상 잘 아는 대법제자 집에 가서 진상자료를 가져다가 배포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구치소에 자료를 갖다 놓고 수감생들이 읽어보도록 했다. 최근에는 사부님의 법신상까지 모셔 놓고 공양하며 법공부와 연공, 발정념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부님의 설법녹음을 가져다 구치소 수감생들에게 틀어주었다. 법을 듣게 된 일부 수감생들은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다시는 법을 위반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고 한다.
* 파룬궁 탄압 진상을 알게된 진 간부가 대법제자를 보호하다
우리 지역에는 대법제자들이 비교적 많다. 우리는 세가지 일을 비교적 잘하고 있으며 누구를 의지하거나 남이 무슨 자료를 만들기를 기다리지 않고 사람마다 자신의 특성을 충분히 발휘하고 있다. 진에 서기, 진장, 부서기 등의 간부들이 상부의 지시로 파견을 와서 시찰할 때, 대법제자들은 그들에게 파룬궁 탄압의 진실을 알려주었다. 그들은 그동안 사악한 당의 거짓선전만 믿으며 지냈었다.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투철히 진상하여 그들로 하여금 대법에 대한 바른 생각을 갖게 하였고, 진의 많은 기관 간부들은 대법의 진상을 이해하였으며 선악에는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알게 되었다. 2003년 상부의 악한 간부가 대법제자를 잡으려 할 때에도 진 간부들이 사전에 대법제자에게 알려주어 대법제자를 탄압하려는 그들의 계획을 수포로 돌아가게 하였다.
* 대법을 욕하던 촌장이 대법을 욕하지 않게되다.
지린시의 한 마을 촌장이 늘 대법을 모욕하며 대법제자의 진상도 들으려 하지 않고, 고의적으로 파괴작용을 하며 ‘능력이 있으면 벌을 받게 해보라’며 큰소리치곤 했다. 나중에 그의 손자가 몇 번이나 감기로 인한 고열로 경련을 일으키고 난 뒤에야 조금 조급하게 된 그는 대법제자에게 물어 보았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당신이 대법을 욕했기 때문에 당신 손자가 대신 보응을 받는다고 말했다. 이후, 촌장은 다시는 대법을 욕하지 않게 되었다.
문장 완성 : 2006년 6월28일
문장 발표 : 2006년 6월29일
문장 갱신 : 2006년 6월28일
문장 분류 : [천인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6/29/13173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