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샤오룽(가명) 여사는 35세이다. 수년 전 신경계 염증으로 고통을 받은 적이 있었다. 2005년 겨울 그녀는 손, 발, 어깨와 다리의 통증이 너무 심해 일상생활을 하는데 영향을 주어 집안일도 하지 못했다. 많은 한약처방과 침술을 받아보았지만 통증은 사라지지 않았고 손의 힘은 더욱 약해졌다. 나중에는 힘이 없어 TV 리모컨도 누르지 못했으며 남의 도움 없이는 신발도 신지 못했다. 그녀는 희귀한 불치병인 신경근육 무력증이라는 진단이 내려졌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 병의 예후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으며 비록 고치더라도 환자는 평생 약을 먹어야 하며, 약을 먹어도 원인이 밝혀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자의 생명은 보장된 것이 아니었다.
샤오룽은 많은 약을 집으로 가지고 왔다. 그녀는 계속해 약을 먹고 처방한 주사를 맞았어도, 그녀의 병은 3, 4일마다 더욱 나빠져 갔다. 그녀의 병은 아주 빠르게 악화되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는 목으로 삼키는 것조차 어려워져 두렵고 놀랄 뿐이었다. 그녀는 아직 젊었고 아들이 어렸다.
샤오룽이 절망상태에 있을 때, 파룬궁 수련생인 그녀의 언니가 그녀를 찾아갔다. 그녀의 언니는 이미 여러 번 그녀에게 파룬따파에 대해 진상을 하면서 파룬따파를 수련해 보라고 격려했었다. 샤오룽은 파룬따파가 좋은 줄은 알고 종종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에 대해 진상하고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할 것을 설득했지만 자신은 법공부를 하지 않았다.
그녀는 언니가 한 말이 그녀에게 희망을 주었다. 그녀는 법공부를 시작하고 연공을 배우기 시작했다. 샤오룽은 약을 먹지 않기로 결심했다. 병원에서 병을 고칠 수 없다면 나는 대법을 믿겠다!
일주일 후, 그녀의 건강은 마치 그녀가 아팠던 적이 없었던 것처럼 신비롭게 회복되었다. 그녀는 빨래도 하고 음식도 만들 수 있었으며 어려움 없이 직장에도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의학 전문가들에게서 불치병으로 진단 내려졌던 환자가 파룬궁을 수련한지 일주일 만에 건강한 사람이 된 것이다. 파룬따파에 향했던 샤오룽 친척들의 태도가 변한 것은 이상한 일이 아니었다. 지금 종종 샤오룽은 그녀의 신비한 체험을 주위 사람들에게 말하면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발표일자: 2006년 5월 29일
원문일자: 2006년 5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15/127768.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29/738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