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5월 27일]
〇대법제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선악보응이 발생했다
〇악인이 악한 일을 함으로 화가 친인에게 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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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가 근무하고 있는 회사에서 선악보응이 발생했다. 대법제자가 일하고 있는 회사의 수련환경은 대법제자의 심성제고에 따라 개변된다. 어느 곳에 대법제자가 있으면 그곳의 중생은 구도될 수 있는 희망이다. 회사가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태도에 따라 부동한 결과가 나타난다.
2002년 8월에 나는 이 회사로 왔다. 내가 계속 사람들을 접근함에 따라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많이 알게 되었다. 한동안 나는 법륜대법 음악인 , 를 현장에 큰 스피커로 방송했다. 현장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들을 수 있었다. 기회가 있기만 하면 나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목욕탕에서나 산책하는 길에서나 친구들이 모여서 외식하는 식탁에서나 할 것 없이 기회만 있으면 진상을 이야기 해 주었다. 진상을 아는 사람은 탈당하고 어떤 이들은 법을 배우고 어떤 이들은 몸에 파룬따파 호신부를 간직하고 있었다.
사람들이 끊임없이 진상을 인식함에 따라 회사의 정념의 에너지장이 계속 많아졌다. 회사의 지도자들도 내가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것을 알고도 상관하지 않았다. 자비하신 사부님께서 이 환경을 가지해주고 있다는 것을 나는 마음속으로 알고 있었다. 회사의 경영흑자는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였다. 회사의 표면을 보면 하나의 기회였다. 실질적으로는 이것은 대법의 힘이었다. 이 회사가 덕을 중시하고 선을 행하는 올바른 힘의 비중과 구조가 개변된 결과였다.
이 회사와 같은 업종의 다른 한 회사는 이와 반대로 회사원과 대법제자들을 엄격히 감독하고 악하게 대했다. 때문에 진상을 들을 수 있는 사람들이 적었다. 3년 동안 이 수련생을 한 번도 집에 돌아가지 못하게 했다. 결과 이 회사의 경제사정은 갈수록 악화되고 사고는 매년 일어났다.
2004년 한차례 교통사고로 그 당시 3명이 사망했다. 이렇게 되니 이 회사는 더 이상 관리할 수 없었다. 이때부터 이 동수에 대해서도 상관할 시간이 없어서 집에도 갈 수 있게 되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다. “선을 행하면 선의 보답을 받고 악을 행하면 악의 보응을 받는다.” 회사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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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악한 일을 함으로써 화가 친인에게 미치다
커아펑 청쑹먼 관중제에 샤오쩡이라고 부르는 한 악인이 있었는데 50세에 가까웠다. 주민위원회 연방대원의 우두머리였다. 매일 몇 사람을 데리고 다니면서 지역을 순찰하는 일을 하면서 먹고 살고 있었다. 그는 돌아다니면서 파룬궁자료나 찢고, 붙인 것들을 떼어내는 짓을 하였다. 밤에 밖에 돌아다니면서 순찰할 때 청춘 남녀가 연애하는 것도 보면 파룬궁 수련하는 사람이 아닌가? 라고 묻는다. 사람들이 그를 보고 부질없는 짓을 한다고 하면 그는 그 사람들과 시비를 걸면서 싸운다. 그리고 주민위원회에다 보고한다. 무식하기 그지없어 그저 파룬궁이란 이 몇 글자만 알아볼 수 있다. 보기만하면 뜯는다. 그는 때때로 장터에 가서 위생비를 거두어 와서 주민위원회 주임과 같이 사적으로 나누어 갖는다. 샤오쩡은 지금은 악의 보응을 받았다. 그의 아내는 자궁암에 걸렸다. 그는 자신의 잘못을 깨달아 후회하고 뉘우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아무리 많은 돈을 써도 고치지 못하는데 죽기보다 못하다고 말한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26일
문장발표: 2006년 5월 27일
문장갱신: 2006년 5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27/1289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