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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양 사람들이 알고 있는 진상 이야기

[명혜망 2006년 6월 9일] 96년도 말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제양시에 전해진 후부터 빠른 속도로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마음과 마음으로 전해지는 방식으로 신속히 발전되어 99년 탄압하기 전 수련하는 사람이 몇 천 명으로 늘어났다. 매주 일요일 제양시 동방 광장에서 단체로 연공하는 수련생들만 해도 천여 명이 되었다. 대법이 병을 없애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는 신기한 공의 효과와 사람의 마음을 수련하여 선한 사람으로 되고 도덕이 승화되는 법리는 수련자들의 심령에 깊이 뿌리를 박았다.

99년 7.20 이후 장쩌민 사악한 집단이 대법을 미친 듯이 탄압했다. 그러나 수련생들은 두려워하지 않았다. 도리어 수련생들은 더욱 자신의 신념을 견지했다. 수련생들은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이 피와 땀으로 번 돈을 아껴먹고 아껴 쓰면서 진상자료와 CD를 만들어 사악들의 거짓을 폭로했다. 많은 세인들은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을 알게 되었다. 일부 연분이 있는 사람들은 수련행렬에 들어섰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실제행동으로 대법제자들이 하는 일을 지지하면서 많은 좋은 일들을 했다. 여기 몇 가지 예를 들어 이야기 하겠다.

허씨는 올해 50세 남짓하다. 그는 한 술집에서 경비를 하고 있다. 그는 진상자료를 본 후 진상을 알았다. 그는 온 집식구들을 동원하여 사악한 공산당 조직을 탈퇴하였을 뿐만 아니라 늘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를 마음속으로 외웠다. 그는 대법제자들이 남을 위하는 행동에 감동되어 진상자료 만드는데 쓰라고 돈 50위안을 기어코 주었다. 그러나 대법제자는 견결히 받지 않았다. 후에 와서 그는 대법제자에게서 대법저서 『전법륜』을 빌려 읽었다. 그때부터 매사가 순조롭게 되는 것을 더욱 깨달았다. 실직한 아들이 직업을 얻게 되었다. 아들이 한 달 봉급을 받은 후 허씨는 돈 100위안을 가지고 대법제자를 찾아가서 이 돈을 받아 진상하는데 쓰라면서 자기의 꿈을 이루었다고 했다. 대법제자는 무슨 말을 해도 받지 않았다.

다른 한사람은 올해 대학을 졸업한 황쇼메이다. 그녀는 진상자료를 본 후 진상을 알았다. 악당의 사악한 본질을 똑똑하게 알고 즉시로 악당의 일체조직을 탈퇴한다고 성명을 썼다. 그리고 또 돈 100위안을 대법제자에게 진상자료 만드는데 쓰라고 주었다. 대법제자가 말했다. 우리가 자료로 만들고 자료를 배포하는 것은 오직 악당이 대법을 모함하고 대법제자를 탄압하는 진상을 폭로하여 악당이 조작한 선전에 세인들이 기만당하지 않고 무의식 중에 죄를 짓지 않기를 희망하는 것이니 오직 세인들이 이런 것을 알기만 하면 됩니다. 우리는 아무런 보답도 바라지 않습니다. 세인들의 돈과 물건은 더욱 받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자매는 기어코 이 대법제자에게 돈을 받으라면서 이것은 자신이 대법을 지지하는 마음이라고 표시했다.

또 한 분은 훙제라고 하는 분이었다. 그녀는 바이타 사람이다. 하이펑에 시집갔다. 올해 진청에 가서 그 지방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가했다. 이때 대법제자인 이모를 만났다. 이 대법제자는 그녀에게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다. 훙제는 이전에는 매일 TV에서 선전하는 것만 보고 그것이 진짜인줄 알았던 것이다. 그래서 대법 진상전단지도 감히 보지 못했다. 오늘에 와서야 비로소 거짓말에 이렇게 깊이 독해 받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훙제는 그 당시 자신과 집 식구들을 위하여 3퇴(탈당, 탈단, 탈소선대) 성명을 썼다. 그리고 또 그 대법제자 이모에게서 진상자료와 >을 받았다. 집에 가져와서 친척 친구들에게 보여주겠다면서 그들도 빨리 진상을 알아야 한다고 했다. 떠나갈 때 훙제는 감동되어 이모의 손을 붙잡고 계속 말했다. “내가 오늘 이모를 만난 것은 참으로 행운입니다. 정말 행운입니다!”

문장완성: 2006년 6월 08일
문장발표: 2006년 6월 08일
문장갱신: 2006년 6월 0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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