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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다스리지 않으면 하늘이 다스린다. 대법을 박해한 형사경찰 대장 리커챵이 교통사고로 죽었다

[명혜망 2006년 6월 3일] 2006년 5월 28일 허베이 푸평현 형사경찰 대장 리커챵은 바오딩에 가서 상급기관에 문제를 해결하려고 상소하려간 군중들의 뒤를 추적하다가 그가 탄 승용차가 대형 화물차와 부딪쳤는데 리커챵은 당시 운전기사 뒤에 앉아있었다. 차에 탄 사람 중 리커챵 한 사람만 현장에서 죽었다.

99년 7월에 강 xx의 공산악당이 전국적으로 파룬궁 및 수련자들을 박해하는 것을 이용하여 부평현 공안 형사경찰대 대장 리커챵은 공범자의 역을 맡았다. 그해 9월 어느 날 그와 디쉐융, 줘우츄라이 등은 본 현 4명의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혹형을 가하고 박해했다. 오후 리커챵, 디쉐융은 전기 몽둥이로 대법제자 류가이룽의 몸과 얼굴을 감전되게 하였는데 전기 몽둥이가 반격하여 자기 몸에 전기가 충격되어서야 비로소 손을 멈췄다. 이것이 원래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그들에게 벌을 주어 경고한 것인데 그러나 그들은 회개할 줄 모르고 있었다.

오후 저녁 한밤중에 리커챵, 디쉐융은 또 각각 대법제자 위안꾸이화, 신궈즈와 장랜펀을 사형수를 혹형하는 현장에 끌고 가서 각 가지 기구를 사용하여 혹형을 가했는데 두 시간 넘겨 그녀들을 못살게 굴었다. 이런 가혹한 형벌로 묶어 놓은 두 팔의 감각을 상실하고 온 몸은 괴로워 참을 수 없었으며 가슴이 쪼여들어 호흡하기가 아주 곤란하였다. 그러나 이지경이 되어서도 이 악경은 또 묶어놓은 밧줄을 더욱 힘 있게 졸려 온 몸의 혈액이 역류하도록 하였으며, 대법제자들을 대단히 고통스럽게 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 자리에서 움직이지도 못하게 하였다. 이런 혹형 방법은 사람을 불구가 되게 할 수 있다. 그들은 오히려 이런 혹형 방법을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는 3명의 대법제자에게 사용하였다. 그녀 3명은 고통 속에서 몸을 이리저리 뒤틀며 움직이다가 끝내 정신을 잃고 쓰러졌는데도 두 시간이 넘어서야 비로소 밧줄을 풀어 주었다. 이때 밧줄은 이미 팔의 살을 움푹하게 파고 들어갔다. 당시 리는 또 다른 사람을 교대하여 형벌한다고 말하였는데 잇따라 불법으로 위안꾸이화를 심문하였다. 그해 리커챵은 이런 잔혹한 혹형으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리커챵은 평소에도 역시 아주 잔인하고 지독했다.

선악에는 보응이 있는 것이다. 지금 리커챵은 이미 하늘에서 내린 보응을 받았고 또한 가족들에게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리커챵은 푸평현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급사한 첫 번째 사례였다. 전국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한 사람들이 급사하여 죽거나, 의외의 재난으로 목숨을 잃었거나, 가족 친척에게 화를 미치게 한 일들은 이미 매우 많고도 많다.

여기에서 우리는 다시 한번 대법제자를 박해한 자들에게 경고한다. 멍샹워, 리융, 옌리밍, 마보충, 왕순하이, 디샹위, 장진후이, 제귀이량, 친제, 줘추이라이, 빤진화, 왕멍제이, 천레이, 장잔훙, 류즈강 및 모든 참여자와 리커챵의 동료들이 그해 대법제자를 박해한 것은 아주 분명한 것이다. 당신들은 또 직접 그들이 끝장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당신들은 일찍이 푸평 대법제자들의 재산을 몰수하고, 납치하고, 벌금하고, 감금하고, 노동교화, 또 때리고 욕하고, 희롱, 위협 등 방법으로 박해하여 대법제자 및 가족들에게 정신적, 육체적으로 커다란 고통과 경제적 손해를 입혔다.

당신들도 리커챵의 교훈을 삼고 정신을 차려야 한다. 절벽에 이르러서야 서둘러 말고삐를 잡아채지 말고, 악습을 팽개치고 선(善)으로 나와 대법제자에게 조성한 손해를 되찾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들도 리와 같은 끝장을 보게 될 것이다. 우리는 누구를 위협하는 것이 아니며 우리는 당신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당신들의 생명을 구하려는 것이다. 당신들은 눈앞의 이익을 위하여 흉악한 당에 굴복하고 계속 자신의 선량한 동포를 박해하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들의 진정한 생명의 가치는 무엇인지 당신이 알고 있는가? 만약 당신이 회개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생명의 미래를 포기하는 것이다.

문장완성 : 2006년 6월 2일
문장발표 : 2006년 6월 3일
문장갱신 : 2006년 6월 2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6/3/129519p.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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