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화재 속에서의 기적

[명혜망 2006년 5월 7일] 2006년 4월 1일 허베이 어느 현 전문 판매 가게 경비실에 전선 단락으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하였다. 당시 가게 주인이 발견했을 때 불꽃이 이미 집안에서 밖으로 분출하였다. 가게 안의 사람들은 서둘러 6치 굵기의 수도호스로 물을 뿌렸다. 불은 점점 꺼지기 시작했지만 집안의 물건은 오히려 타서 뒤죽박죽 엉망진창이 되어버렸다.

경비 노인은 대법제자이다. 그는 가게에 불이 난 소식을 들은 후 엉겁결에 “아이고 내 책은요?” 하고 말하고는 급히 가게로 돌아왔다. 가게에 도착하고 보니 안에 물건이 타서 엉망진창이 되었고 바닥에 고인 물은 10여 센터미터가 되었으며 책도 보이지 않았다. 경비 노인은 얼른 현장에 있던 가게 주인에게 물었다. “당신이 내 책을 보지 못했어요? 책명은 > 인데요?” 주인은 말하기를 “내가 물건을 정리할 때 그 책을 보았는데 뜻밖에도 완전무결하였고 정말 신기했어요!”라고 했다.

노인이 책을 받아 보자마자 주인이 말한 것처럼 책은 정말 완전무결하였으며 더러운 흔적조차 없었다. 당시 귀중한 책을 침대 밑 스티로폼 통 가운데 놓았는데 스티로폼 통은 진작 타서 온데 간데 없어졌지만 이 귀중한 서적은 오히려 솜털만큼도 손실이 없었다.

경비실과 벽을 사이에 둔 집안에는 휘발유가 있었다. 주인은 감동되어 말하기를 “이 책은 정말 좋아요. 파룬따파는 너무 신기해요. 그것은 우리 가게를 보호해 주었어요. 그렇지 않으면 결과는 상상할 수 없었요.”라고 했다. 그때부터 주인과 가족 및 직원들은 더욱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믿었다.

문장완성 : 2006년 5월 6일
문장발표 : 2006년 5월 7일
문장갱신 : 2006년 5월 6일
문장위치 : 천이 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7/127077p.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