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27일] 허베이 스자좡지역 루추안시에 할머니 한 분이 계셨는데 다리는 골질증생이었다. 하루는 그녀가 파룬궁수련생의 가게에 물건을 배달하러 갔었는데 차에서 내리자 다리가 너무 아파 죽을 지경이었다. 그녀가 천천히 가게 안으로 걸어 들어갔을 때 이미 땀투성이가 되었다. 파룬궁수련생은 할머니더러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성심껏 묵념하라고 일깨워주었다.
한 단락 시간이 지났을 때 할머니는 이 파룬궁수련생을 또 만났는데 기뻐하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당신들 내 다리를 보세요. 다 나았어요.” 옆에 한 노인이 이상하게 생각하면서 어떻게 나았는가라고 물었다. 할머니는 “내가 아침에 일어나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고, 저녁 자기 전에도 또 읽었더니 나의 다리는 이렇게 나았어요. 믿어지지 않는가요? 이거 좀 보세요.”라고 말하면서 다리를 들어 보였다. “당신네들 보세요. 다 나았어요!” 노인은 눈을 크게 뜨고 놀라면서 할머니를 바라보았다. “정말이오? 정말인가요?”
할머니는 이렇게 말했다. “내가 집을 나서서 거리를 걸으면 사람들이 이전에 당신의 다리는 절뚝절뚝거렸는데 지금은 왜 걸음걸이가 이처럼 좋은가요? 라고 물어요. 나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어서 나은 것이요. 믿기지 않으면 당신도 읽어봐요. 애들이 돈 버는 것이 쉽지 않는데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면 돈을 쓸 필요도 없이 병을 고치니 아이들에게 적지 않은 돈을 절약해주는 것이 얼마나 좋아요! 라고 말했지요.”
노인은 파룬따파의 신비로움을 직접 보고서 한동안 생각에 잠겼다가 천천히 이야기했다. “어쩐지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한다고 했더니, 원래 정말이네요.” 할머니는 그에게 이렇게 권했다. “그래요. 당신도 빨리 읽으세요.”
문장완성: 2006년 4월 26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27/1262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