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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수련생이 법을 얻은 경력

글/ 근래에 법을 얻은 신수련생

[명혜망 2006년 5월 4일] 나는 방금 법을 얻은 수련생이다. 악당의 사악한 선전을 곧이들은 탓으로 대법에 대해 일정한 정도의 편견을 가지고 있었으며 줄곧 대법에 관한 서적을 자세히 눈여겨 보지 않았다.

2006년 3월 하순의 어느 날 저녁, 나는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혈뇨를 발견했다. 당시 나는 아주 당혹했다. 병원에 가서 B형 초음파 검사를 받았는데 방광 안에 형태가 불규칙적인 종양 덩이가 있었다. 의사는 동정의 눈길로 나에게 “이렇게 젊은 나이에(나는 올해 36세이다) 이런 것들이 자라지 말았어야 하는데!” 하면서 나더러 지금이라도 병원에 입원하여 절제 수술을 받기를 권고했다. 당시 나는 아무 생각도 두려움도 없었다. 나는 그다지 염두에 두지 않았으며 입원도 하지 않고 곧장 집으로 돌아왔다.

저녁이 되어 나는 자신의 병세와 관련되는 자료를 확인하려고 인터넷을 뒤졌다. 그 결과 나에게 뜻밖의 두려움을 주었다. 인테넷상의 자료로부터 육안으로 혈뇨를 볼 수 있으면 기본적으로 방광내의 병리변화가 발생한 것으로 98% 악성종양으로 단정 할 수 있으며, 재발성이 강하고 치료가 쉽지 않으며 방광암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나왔다. 그날 저녁 나는 고민으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아직 젊은데다 화목한 가정에 사랑하는 딸까지 있는데 만약 자신이 악성종양에 걸리면 그 후과는 상상할 수조차 없었다. 이러한 생각이 자꾸 반복되면서 잠을 이룰 수 없었다. 나는 할 수 없이 아내와 부친께 알렸으며 혈육의 정이 나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기를 바랬다. 그러나 두려움이 닥쳐올 것을 생각하니 마음의 안정을 찾기가 무척 힘들었다.

후에 나의 형님이 이 정황을 알고는 (형님은 대법제자이다) 두려워하지 말라면서 나에게 >과 기타 일부 서적을 주었으며, 또 나에게 많은 이치를 이야기해주었다. 뿐만 아니라 5장 공법도 배워주었으며, 동시에 나와 온 가족이 중공의 사악한 조직에서 탈출하는 것을 도와주었다. 나는 > 이 책을 보자마자 깊이 끌려 들어갔다. 나는 ‘사람이 무엇 때문에 이 세상에 오게 되었는가?’ 하는 문제가 줄곧 의문으로 차 있었으며 마음속으로 줄곧 은근한 느낌이 있었다. ‘꼭 한 현명한 자가 와서 나를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줄곧 악당의 선전을 곧이들었기 때문에 파룬따파에 대한 편견은 자신을 매우 총명하다고 여겼으며 무엇이든 믿지 않았다. 명리를 위하여 속인 사회에서의 분투는 그치지 않았고 심지어 어머니가 나에게 준>도 보지 않은 채 돌려줬다. >을 보고 나서야 나는 매우 격동 되었으며 비로소 나를 인도한 분이 다름 아닌 파룬따파 사부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나는 정말 과거 허송세월을 보낸 것이 너무 후회되었다. 나는 내가 왜 이전에 어머니와 형님의 말을 믿지 않았는지 후회됐으며 신문, 텔레비전에서 보도한 사악한 중공의 거짓 선전을 믿은 것에 후회했다. 자신이 어머니조차도 모두 믿지 못하는 것을 볼 때 당신은 중공의 사악함이 얼마나 잔인무도함을 알 수 있다. 그 후 며칠 동안 나는 줄곧 파룬따파의 세계에 침적해 있었다. 나의 심정은 오직 법을 얻은 격동과 내심의 평화로 가득했다. 나를 본 동료들은 모두 매우 놀라워했다. 그들은 모두 내가 병이 있는 사람 같지 않다고 했으며 나 자신도 내가 종양환자라는 것을 잊었다.

나의 병은 회사 지도자와 동료들의 깊은 중시를 보였다. 한 동료 분은 며칠 전에 이미 나를 도와 입원 및 수술시간을 배정해 주었다. 당시 법을 방금 얻었기에 대법에 대한 신념이 부족하였다. 그리하여 한편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묵념하고 한편으로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전에 의사조차도 나의 상황에 대해 낙관적이 아니었다. 그러나 수술대의 관련 설비로 보고나서야 의사는 나에게 “당신의 병세가 결코 심각하지는 않군요.” 라고 했다. 나는 당시 대법이 작용을 한 것이라고 느꼈다. 나중에 병리 분석을 걸쳐 양성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수술 후 나는 내가 아는 의사를 만났다. 그가 말하기를 “이런 상황은 극히 보기 드물며 정말 보기 드문 일이다.”고 했다. 나는 대법 수련을 통해 나의 낙관적이 못되던 병세를 양성으로 전환시킨 점을 굳게 믿는다. 이 사실을 통해 나는 더욱 더 확고하게 대법을 수련하려는 자신감과 결심을 갖게 되었다.

내가 법을 얻게 된 경과를 간단하게 써냄으로써 여러 동수들이 서로 용기를 북돋우기를 바라는 동시에 지금까지 사악한 중공 선전에 미혹된 세인들에게 이전의 나처럼 중공의 사악한 선전을 다시는 믿지 말고 대법에 들어와 파룬따파가 좋음을 진지하게 요해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04월 25일
문장발표 : 2006년 05월 04일
문장갱신 : 2006년 05월 03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5/4/126854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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