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4월 5일] 지린 사법대학 응용 공학 대학원 (원 사평대학) 중공 악당 서기 겸 교장 쩌우리신은 적극 악당을 추종하다가 2005년 12월 12일 오전 7시 15분 담관암으로 베이징에서 숨졌다.
99년 ‘7. 20’ 후 그는 파룬궁 수련생이 좋은 사람들 인줄 확실히 알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자리를 보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악당에 협력하여 대법을 모함하고 수련자들을 고난에 빠지게 했다. 또 공안 기관과 수차례 협동하여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체포, 납치하며 세뇌시켰다. 그리고 2002년 4월에는 약 3,000명의 전교 학생들에게 강제로 이른바 ‘문명을 숭상하고 사교를 반대한다’는 서명 활동을 벌려서 서명하게 했다. 그 중 한 대법제자가 서명하지 않자 불법으로 1년 노동교화를 시켰다. 수련생의 노동 교화 판결문에는 그의 의도대로 수련생의 범죄근거를 작성하여 공안국에 제출했다.
줘우리신의 의도대로 묵인된 상황에서 단위에서 강의비를 제정할 때 전문적으로 대법제자에게는 한 가지 규정을 제정했다. 정치적 착오를 범하여 체포되면 수당금을 전부 공제하며, 수차례에 걸쳐 수업을 받지 못하도록 하며, 월 보조금도 중지하고, 13개월의 (상급 기관에 이미 예산에 내려온 금액) 장례금을 처벌한다고 규정되어 있었다.
악당과 한패가 된 줘우리신은 1999년 12월에 이미 중증의 심장병에 걸렸다. 그는 일찍이 대법제자들 앞에서 나는 당신들같이 파룬궁을 믿을 수 없으며, 모모당을 믿고 당비를 받친다고 떠들어 댔다. 같은 해 12월말 베이징에서 심장 이식 수술을 했을 때 수많은 돈을 사용했다. 그는 또 2001년 연말에 지방정부 직원들 앞에서 자신을 나타내기 위해 악당에 충성할 것이며, 파룬궁과 계선을 나눈다고 하면서 대법제자를 비방했다.
그는 단위에 빚이 몇 천만 위안 있었는데, 학교 운용 자금이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에서도 베이징, 후난, 창춘, 상하이 등 지역에서 꼬박 1년이 넘도록 거액의 학교 자금을 써버렸다. 내막을 아는 사람들은 그가 맞은 침 한 대만도 만여 위안이 넘는다고 하는데, 그를 비난하는 학생들의 횔책소리가 넘쳐났다. 결과적으로 그는 극단적인 고통에 시달리다가 끝내 숨졌다.
물론 지금에 이르러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남의 재앙을 보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다. 완고한 악당 당원들에게 엄숙히 통고하여 진정한 역사 조류를 확실히 인식하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리하여 하늘의 뜻에 순응하여 일찍 악당에서 퇴당하여 평안의 보호를 받아야 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6년 4월4일
문장발표 : 2006년 4월5일
문장갱신 : 2006년 4월4일
문장분류 :【천인 사이】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4/5/1245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