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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성 더양시 황쉬진 맨허촌의 악인들이 현세현보한 몇 가지 사례

[명혜망 2006년 4월 10일]스촨성 더양시 황쉬진 맨허촌 4대 악인 샤오유페는 2002년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수련생들이 그에게 진상자료를 주었는데 그는 오히려 대노하면서 대법 수련생을 지독하게 욕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암에 걸려 사망했다. 죽기 전에 병원에 입원하여 몇 번 수술대에 올라 수술을 받았는데 그는 매우 비참하게 죽었다.

맨허촌 5대 촌 간부 류순쵄은 2003년 대법 수련생들의 대법 서적을 몰수하고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여 진상자료를 찢어버렸다. 2006년 그는 벌을 받아 10여종의 병에 걸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자기 자신이 밧줄로 목을 매어 죽었다.

맨허촌 5대 잰지슈 및 그의 딸 장아이츙은 대법 수련생들이 그녀의 문 앞에 진상자료를 놓았지만 오히려 대법 수련생에게 매우 듣기 싫은 욕을 하면서 그 진상자료를 대대 사무실에 바치고 촌장에게 신고하였다. 촌장은 그 말을 듣자마자 대법 수련생을 붙잡았다. 2006년 3월 죄를 받아 장아이츙 두 식구는 자동차에 부딪쳐 죽었고 잰지슈의 눈은 향불에 타서 그을렸고 몸도 꾸부러졌으며 걸음걸이도 매우 보기 안 좋게 되었다.

맨허촌 5대 촌 간부 류순후는 2002년 장XX의 하수인 역을 맡고 맨허촌의 대법제자를 박해하였으며 대법 수련생더러 매일 아침, 점심, 저녁에 그한테 와서 보고하게 했다. 그리고 친척집에 놀려가거나 시내를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고 어디에 가든지 허가를 받아야 했다. 2004년 그는 죄를 받아 이유 없이 머리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 두세 번 입원했다.

맨허촌 7대 세따이츙은 2002년 대법 수련생이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보고 대대에 가서 신고하면서 그에 대하여 매우 많은 좋지 않는 말을 하면서 대법을 욕하고 사부님을 욕하였다. 그 후 얼마 되지 않아 뇌혈전에 걸려 의식이 똑똑하지 못했다.

지금까지 사악을 추종하여 대법과 대법 수련생을 박해한 사악의 일당들에게 통고하겠는데 불법은 자비와 위엄이 동시에 존재한다. 대법과 대법 수련생에 대하여 악한 행동을 한 자들은 반드시 죄를 받아 악과를 당할 것이다. 자신의 일념도 자신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것으로 당신들이 정신을 차려 자신의 현명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문장완성 : 2006년 4월 9일
문장발표 : 2006년 4월10일
문장갱신 : 2006년 4월 9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중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4/10/12485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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