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3월 3일】
정중성명
99년 7.20 사악한 망나니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할 때 저는 행정부에 출근했습니다. 당시 저는 파룬궁을 관리하는 부서에 배치되었습니다. 불법으로 학습반을 꾸리고 불법으로 대법제자를 감금했는데 내 손으로 직접 이른바 파룬궁의 ‘핵심’에게 행정처분을 내린 것만 해도 몇 건 됩니다. 그때는 피동적으로 이용당했으며 ‘610’의 사주와 명령에 의해 한 것이었습니다. 현재 저는 진상을 안 후 대법에 대해 죄를 지었음을 알았습니다.
그러므로 저는 공개적으로 대법 사부님과 대법제자에게 사과드리며 이와 동시에 이전에 제가 했던 말과 행동을 모두 무효로 합니다. 앞으로 대법을 지지하고 아울러 대법이 하루 빨리 중국에서 누명을 벗기 바랍니다.
(가오위링(高玉岭) 206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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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성명
저는 대법의 진상을 몰랐을 때 사악한 당의 거짓말을 믿고 대법 책, 대법 자료와 ‘9평’ 책을 태웠으며 또 대법에 대해서도 불경한 말을 했습니다. 이에 저는 정중하게 성명합니다. 제가 이전에 한 말, 대법에 대해 한 미안한 언행은 모두 무효로 합니다. 현재 저는 대법이 세인을 구도하며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게끔 가르친다는 것을 압니다. 앞으로 대법을 지지하며 파룬따파(法輪大法) 는 좋다는 것을 믿고 힘을 다해 잘못을 만회하겠습니다.
(옌즈허(闫志和) 2006년 2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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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성명
이전에 중공 사악한 당의 날조된 선전의 독해로 말미암아 대법에 대해, 사부님에 대해 아주 많은 미안한 일들을 하여 제 아내의 수련을 엄중하게 방해했습니다. 오늘 대법의 신기한 사실 앞에서 저는 대법의 위엄을 직접 감수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재차 자비로 점오해 주신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여기서 저는 정중하게 성명합니다. 이전에 제가 했던 파룬따파(法輪大法) 및 사부님께 불경하게 한 모든 것을 전부 무효로 합니다. 앞으로 꼭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대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지지하겠습니다.
(가오훙빈(高洪斌) 2006년 2월 22일)
(이하 생략함)
문장완성: 2006년 3월 2일
문장발표: 2006년 3월 3일
문장갱신: 2006년 3월 2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3/12195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