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2월 28일] 산둥 웨이팡 어느 시골 마을에 50살 되는 촌민이 있는데 연속 두 차례나 큰 재난을 만났어도 놀라긴 해도 위험이 없었고 털끝하나 다친데 없었다. 이는 어찌된 일일까?
원래 그의 아내는 한 대법제자의 집에서 가정부로 있었는데 그 대법제자는 늘 그녀에게 대법이 박해받는 진상과 대법의 아름다음에 대해 얘기해 주어 그녀로 하여금 대법진상을 명백하게 알게 하였다. 중공 매체에서의 파룬궁에 대한 사악한 선전은 모두가 거짓말이며, 대법은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가르칠 뿐만 아니라 대법제자가 진상을 알리는 것은 다른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집 식구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도록 하기위하여 가정부는 늘 파룬궁 진상자료를 가져다 식구들에게 보였을 뿐만 아니라 >책도 집으로 가져왔다. 그녀의 남편은 대법자료를 아주 즐겨 보았으며 매번 아내가 가져온 자료를 재빨리 읽어 보고는 친척친우들에게 보내 주었다. >같은 책들도 이미 여러 권을 남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시간이 오래가자 그의 집에 놀려 왔다 간 사람들은 자연히 대법자료들을 가지고 가게 되었다. 그의 아내는 대법 호신부 몇 개를 가져다가 하나도 남김없이 남에게 나누어 주었다. 부부 두 사람의 선량한 행위로 많은 사람들이 진상을 알게 되었다.
2005년 가을, 이집 남자 주인은 건설현장에서 일하다가 그만 2층집 높이만한 곳에서 떨어졌다. 현장에 있던 사람들이 모두 깜짝 놀랐고 그가 잘못 된 줄로만 여겼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는 아무 일도 없었고 병원에 가서 사진을 찍어봐도 일체가 정상이었다.
더욱 괴상한 것은 금년 정월 19일 일이었다. 이날 이 집 주인은 제수를 그녀의 본가에 데려다 주려고 오토바이에 태웠다. 오토바이가 나는 듯이 달리던 중 갑자기 쇠사슬이 끊어지면서 두 바퀴가 달아났다. 아무런 준비도 없었던 그들 두 사람은 팅겨 나갔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두 사람이 기어 일어나 보니 상한데도 없었고 살갗하나 벗겨진데 없었다. 그는 집에 와서 아내에게 말하였다. 오늘 두 생명을 주었소.
이런 말이 있다. “대법을 착하게 대해주면 하늘이 행복과 평안을 준다.” 이 한쌍의 부부는 자신들이 대법진상을 명백히 알뿐만 아니라 친척 친우들에게도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게 하여 많고 많은 고귀한 생명들이 구원을 받게 하였는데 대법이 그들을 보호해 주지 않을 수 있겠는가?
문장완성: 2006년 02월 27일
문장발표: 2006년 02월 28일
문장갱신: 2006년 02월 27일 23:18:46
문장분류; 천인사이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2/28/121783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