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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에 질려 벌벌 떨고 있는 경찰들

[명혜망 2006년 2월 28일] 충칭시 시산핑 노개소는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검은 소굴이다. 사악이 창궐하게 날뛰던 시기에 그곳의 악경들이 대법제자를 박해한데 쓴 마음은 극도로 악독하였고, 사용한 수단은 잔인하여 그야말로 사용하지 않은 방법이 없이 극도에 달했다고 말할 수 있다. 대법제자의 선의적인 권고를 근본 듣지도 않거니와 도리어 “너희들이 보응이 있다고 말하는데 보응이 어디 있는지 보여라”하고 말하였다. 승급과 횡재를 위하여 마약 노교범들을 교사하거나 심지어 핍박하여 대법제자를 끊임없이 괴롭히게 하였다.

그런데 최근 한시기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던 청년 경찰들이 연속적으로 보응을 받고 있다. 어떤 이는 단번에 꺼꾸러져 죽었고, 어떤 이는 반신불수에 걸렸고, 어떤 이는 암에 걸렸으며, 어떤 이는 괴상한 병에 걸렸다. 연달아 나타난 보응은 사악들을 극도로 놀라게 하였다. 충칭시 사법국, 정법위, 610은 소식을 엄밀히 봉쇄하고 있다. 그러나 박해에 참여했던 경찰들은 보응이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불안 속에서 하루 종일 보내고 있다. 어떤 이는 대법제자를 찾아와서 탈당을 요구하면서 이번 재난을 피해보려 하고 있다. 과거에 박해에 참여하여 공을 세우고 상금을 받았으며 좋은점을 얻었던 사람들도 예외가 아니다. 일찍 7대대 1중대에서 중대장 직을 맡았었고 “파룬궁박해조사국제조직” 악인명단에 이름이 올랐던 경찰마저 “이건 부득불 믿어야 하겠구나. 보응이 이렇게 많으니, 너무도 무섭다. 나는 탈당해야 되겠다.”하고 애탄하여 말하였다.

대법은 자비롭지만 동시에 위엄도 함께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학회는 2005년 10월 9일 공지를 발표하여 지적하였다. 하늘의 뜻을 어긴 중공 통치는 붕괴되기 직전에 이르렀고 박해도 지속하기 어렵게 되었다. 사악에 대한 최종 심판은 갈수록 가까워지고 있다. 대법이 전해져 나옴은 바로 사회 각 계층의 사람들을 포함한 세인들을 구도하기 위한 것이다. 설사 일찍이 잘못을 저질렀던 사람이라도 또 다시 악(惡)을 버리고 선(善)을 따를 기회가 있다. 이전에 죄를 저질렀지만 만약 고치려고 생각한다면 안전한 상황 하에서 장차 보증서와 회개서를 명혜망(明惠網) 혹은 각지 파룬따파학회(法輪大法學會)에 전달할 수 있다. 고치려고 결심한 자에 대해 잠시 조사를 중지하고 그 후과를 볼 것이다.

대법제자 박해에 참여했던 모든 경찰들, 진심으로 회개하겠거든 반드시 시기를 틀어쥐라. 그러지 않으면 후회해도 늦다!

문장완성: 2006년 2월 27일
문장발표: 2006년 2월 28일
문장갱신: 2006년 2월 27일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28/1217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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