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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앞에서 <<9평>> 배포하니, 민중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다

[명혜망 2006년 2월 18일]

*각성한 세인이 >을 애호하다

어느 한 수련생이 베이징시 스환세기구역에서(대학교사 주택가) >을 배포했는데, 그 구역 작은 숲속 길에 몇 미터마다 한 권씩 갖다 놓았다. 그 지역 공안은 마치 대적을 만난 것처럼 대량의 경찰을 파견하여 이 지역에 보초를 서게 했으며, 며칠 동안 돌아다니며 대부분의 >을 몰수해 갔다. 한 주민이 경찰이 눈치채지 못하도록 기회를 봐서 9평을 몇 권 가지고 왔다. 이 일이 있고 난 뒤 그는 한 대법제자를 만났을 때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좋은 책을 그들이 거두어가니 참 아깝습니다. 이후에 진상자료를 배포할 때는 방식에 대해 주의해야 합니다.”고 알려 주었다.

*쇼핑몰 문앞에서 >을 배포하니 민중들은 흥분을 감추지 못하다

하루는 베이징 모대학 직원이 시단 쇼핑몰 앞에 있는 대로를 지날 때 갑자기 사람들 속에서 한 청년이 큰소리로 외치는 것이었다. “하늘이 중공을 멸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빨리 와서 ‘9평 공산당’을 보세요!” 그는 말하면서 가방에서 > 책을 꺼내어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는 신속하게 인파 속으로 사라졌다. 이를 에워싸고 보고 있던 민중들은 흥분을 금하지 못했다.

이 일이 있은 후 그 직원은 늘 사람을 만나기만 하면 이 일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또 자긍심에 차서 말했다. “나도 그 당시 그에게서 한 권을 받아왔습니다.”

* >을 본 후 우리 가족 모두 다 울었습니다

이것은 사회 최저층의 민심이다. 하루는 베이징에서 한 대법제자가 대로에서 사람들에게 >을 배포했는데 그중 구두딲이 청년 두 명이 > DVD를 한 장씩 요구했다.

며칠 후 대법제자가 그 곳을 지나갈 때 그 청년들은 대법제자를 막아서면서 흥분한 목소리로 격동하여 말했다. “이모, 이모가 우리에게 준 DVD는 너무 좋아요. 우리 가족 모두 보고서 모두 울었습니다. 이모한테 또 있어요? 우리가 이모를 도와 배포하겠습니다.” 그들은 또 대법제자에게 부탁하여 가족 모두 3퇴하였다.

*사당의 말일을 보다

톈진시 모촌의 촌민들 중에는 탈당, 탈단하는 사람이 매우 많았다. 당원들 대부분은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거나 활동을 조직했는데 대부분의 당원들이 참석하기 싫어했다. 그러다보니 그들은 금전으로 인심을 사려고 당원이 활동에 매번 참가할 때마다 10위안을 주기로 규정했다가, 현재는 15위안으로 올려 놓았다. 갔다온 당원은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공산당이 나쁘다는 것을 다 알고 있지만 활동에 참가하는 것은 곧 돈을 위해섭니다.” 이를 보더라도 사당이 곧 무너질 말일에 이른 것을 가이 보아낼 수 있다.

*사당에 가입하여 재화를 가져오다

톈진 모진의 기업주 류모는 장기적으로 사당의 독해를 받아 대법에 대한 정확한 인식이 없었다. 그의 한 친척은 대법제자로 그의 공장에서 일했으며 모두들 공인하는 좋은 사람이었다. 이 기업주도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임을 승인했지만 대법이 좋다는 것은 승인하지 않으며 사당의 입장에 섰다. 친척인 대법제자가 사당에 가입하지 말라고 재삼 권유했지만 그는 듣지 않고 음력설 전에 사당 조직에 가입했다.

2005년 그믐날 저녁 9시 넘어 류모는 집마당에서 폭죽을 터뜨릴 때 폭죽이 튕겨서 얼굴에 부상을 입었다. 이마에 큰 구멍이 생겨 18바늘을 꿰맸고 온 얼굴은 피와 살이 뒤엉켜서 검은 얼굴로 되었는데 아주 무서웠다. 이것은 곧 사당에 참가하여 불러 온 재화인 바 빨리 깨어나야 한다.

*눈 오는날 아이들은 탈대(退隊)했다

눈오는 어느 날, 한 대법제자는 5,6명 아이들이 눈놀이를 하고 있는 것을 보고 물었다. “누가 탈대하면 평안을 보장한다라는 말을 쓸줄 아니?” 어린이들은 곧 써냈다.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알려주었다. “탈대하면 왜 평안을 보장하나면, 붉은 넥타이는 피로 붉게 물들인 것이기에 목에 매면 좋지 않아. 평안하려면 선서할 때 한 모든 말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전부 취소해야 한다.” 아이들은 다같이 “승인하지 않아요.”라고 외쳤다. 대법제자는 그들에게 각각 이름을 지어 탈대시켰다.

문장완성 : 2006년 2월 18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8/12109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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