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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 책은 외손자의 생명을 구했다

글/ 파룬따파에 의해 구도된 한 가정

[명혜망 2006년 2월 17일] 나는 성시에서 일하고 있으며 우리 집은 허베이성의 빈곤한 농촌에 있다. 나는 올해 5살 된 외손자가 있다. 2003년에 갑자기 아이가 울며불며 다리가 아프다고 하면서 땅을 딛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 당시 바로 병원으로 갔었다. 그리고는 베이징 아동 병원에서 악성 복강 종양이라는 진단 결과를 통보받았는데, 이미 병세가 확산된 상태라고 했다. 그 당시 우리의 가정 형편이 너무 어려워 치료를 포기하는 수밖에 없었다. 우리 가족 모두 극도로 고통스러웠지만 아무런 방법이 없었다.

나의 외숙모는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수련생으로 그는 늘 우리에게 파룬따파가 좋다는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나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온몸이 매우 가벼움을 느꼈다. 그래서 인지 늘 그녀의 이야기를 듣기 좋아했다. 당시 우리 아이의 병세를 안 그녀는 나에게 손으로 베껴 쓴 『전법륜』 책 한 권을 주면서 ” 베껴 쓴 『전법륜』이 책도 마찬가지로 불법의 위력이 있소. 가져가서 아이에게 읽어주면 곧 복을 받을 것이오.”라고 했다.

나는 『전법륜』을 집으로 가지고 가 아이에게 그의 엄마더러 읽어 주게 했다. 한동안 읽었더니 종양으로 고통에 시달리던 아이가 진정을 되찾고 아프다는 소리를 안 했다. 우리는 매우 기뻤으며 더욱 신심이 생겨 매일 두 번씩 그에게 읽어 주었다.

이렇게 우리는 1년 넘게 지속적으로 견지했는데 아이의 병이 호전된 것 같아서 다시 병원에 가서 검사했다. 결과 아이의 종양이 완전히 사라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건강을 회복한 아이는 지금 기뻐서 하루 종일 깡충깡충 뛰어다니고 있다. 온 가족은 매우 격동되었으며 모두 말하기를 “『전법륜』이 우리 아이의 생명을 구해주었습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는 정말 신기합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는 정말 좋습니다!” 고 하면서 친척과 친구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 는 우리 백성들을 구하는 좋은 법이기 때문에 우리들은 잘 배워야 한다고 했다.

우리도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 쩐싼런하오! (眞,善,忍好)를 기억하여 다같이 아름다운 내일이 있기를 축원 합니다!

문장 완성: 2006년 2월 13일
문장 발표: 2006년 2월 17일
문장 갱신: 2006년 2월 16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2/17/1209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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