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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과 대법 진상이 농촌에서

[명혜망 2006년 2월16일] 어제 한 선량하고 성실한 농촌 동료와 함께 잡담을 한시간 넘게 했는데 그의 말을 들어보면 시골 농민들도 공산악당에 대한 호감이 없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그의 말에 의하면 당원의 인원수는 촌과 진의 당원이 장악하고 있어 천 위안의 예물을 받쳐야 입당할 수 있다. 입당 후에는 각 분야에서 이익을 챙길 수 있는 좋은 점이 있으며 백성들이 얻지 못하는 특권을 누릴 수 있다고 했다.

예를 들면 백성들은 소액의 대출도 받을 수 없지만 그 악당 당원들과 권세자들은 대량으로 대출을 받아 장사를 하는가 하면, 이윤이 있든지 없든지를 막론하고 대출한 돈은 반환할 생각도 하지 않았다. 어떤 마을의 땅은 공장을 짓는데 전용당했으며, 농민들에게 들어오는 배상금은 땅 한무에 겨우 3천여 위안밖에 안되었다. 배상금을 층층이 착취하면서 농민들의 살길은 아예 신경쓰지도 않는다.

나는 그에게 >을 추천하였는데 그는 들었다고 했으며 또 자전거를 수리하는 사람에게서 >이라는 책을 보았고 또 마을에 몇몇 중년 여성들이 모여서 >책을 읽고 있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는 또 농촌의 일부 어린 아이들은 ‘쩐싼런하우(眞善忍好)’라는 대법 호신부까지 가지고 다닌다고 말했다.

나는 대법진상과 >이 농촌에까지 광범위하게 뿌리를 내려 악당이 조성한 두려움이 한창 사라지고 있다는 것이 기쁘고도 위안이 되었다.

나는 그에게 탈당 문제를 언급하면서, “국외 홈페이지에 이미 700만명이 사악한 당, 단, 대를 탈퇴했습니다. 당신이 탈단 하는 것을 돕고 싶습니다.”라고 하자 그는 말하기를 이미 연령이 초과하여 일찍부터 단원이 아니라고 했다. 나는 그에게 우리가 이전에 입단, 입대할 때 선서했던 맹세를 머리 속에서 철저히 제거하고 행동상에서 이 악당을 철저히 버림과 동시에 이 악당을 하루빨리 붕괴시키기를 위해서는 마땅히 성명을 철저히 하여 자신의 자그마한 힘이라도 이바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했다.

나는 그가 제기한 분신자살 모함과 이른바 인공위성 ‘공격’ 및 유선방송 삽입 방송에 대한 의문을 하나하나 대답을 해주었다. 이야기를 나누는 중에서 악당의 요언이 만든 거짓말들은 그의 머리에서 이미 사라졌다. 나는 또 그에게 탈단, 탈대하는 것을 도와 주겠다고 하면서 공동으로 악당을 없애 버리기 위해 있는 힘을 다할 것을 반복적으로 말하자 대단히 기쁘게 승낙했다.

문장 완성 : 2006년 2월 15일
문장 발표 : 2006년 2월 16일
문장 갱신 : 2006년 2월 15일
문장 분류 : [천인사이]
원문 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2/16/1209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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