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월 23일] 후베이 모 대형기업 산하의 한 작은 회사의 모모 당서기는 얼마 전에 외국 8개 나라를 유람하고 돌아와,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하였다.
그 중에서 어느 나라에 가나 간 곳마다 탈당 현수막과 대법제자들의 연공장면을 볼 수 있었는데 이는 그녀를 더구나 극히 놀라게 하였다.
돌아온 후 한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진상을 얘기해 주었다. 그녀는 “나는 금방 8개 나라를 돌고 왔는데 당신들 파룬궁은 간 곳마다 있었어요!”라고 했다. 대법제자는 “그래요, 모모당은 곧 멸망될 겁니다. 당신도 빨리 탈당 하세요!”라고 했다. “그럼, 모모당이 정말로 아무 희망도 없단 말인가요? 내가 탈당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가요?” 대법제자는 엄숙하게 말하였다. “그래요, 그것은 결정코 무너집니다!”
이 서기는 즉각 탈당하겠다고 대답하면서 대법제자가 주는 호신부도 받았다. 헤어질 때 그녀는 또 말하였다. “그 전에 당신들(파룬궁 수련생)에게 퇴직금을 내줄 때 나는 당신들을 위하여 많은 말을 했어요! 나도 이 서기질을 하지 않겠어요. 아래 사람들은 누구도 내 말을 들으려 하지 않을 겁니다.”
문장완성 : 2006년 1월 22일
문장분류 :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1/23/119260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