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월 22일] 원 허베이성 한단시 방직 염색공장 공장장 바이둔(49)은 대법제자 양보춘을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2005년 11월 그 벌로 병이 들어 사망했다.
스촨성 루저우시 쟝양구 공상국 국장 린민과 부국장 리지화 등은 악당이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라는 명령을 내리자 이를 적극적으로 집행하였다. 부하 류잰궈를 사주하여 다른 국에서 사업하는 파룬궁 수련자 량원더를 장기적으로 감시하고 여러 번 량원더를 협박하여 세뇌반과 감옥에 감금시켰다. 또 610 국가 안전부와 협력하여 모든 비밀 자료를 정리하여 량원더를 2차례 여자 노교소에서 노동교화를 시켰으며 공직에서도 해고 했다. 그러면서도 대외적으로는 오히려 그녀를 제거하지 않았다면서 량 스스로 공직을 그만 둔 것처럼 발표했다. 량은 실직하게 되어 생활비가 끊겨 장기간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 다녔다.
악당의 불법 간부들은 사람을 괴롭히는 수단이 매우 비열한데 악행을 계속하면 반드시 스스로 목숨을 잃는 법이다. 린민은 2003년 뇌물을 받은 죄로 5년 형을 판결받았고, 리지화는 2001년 해직되었으며, 2000년 5월에 류잰궈는 오토바이를 타다가 루저우시 동문 입구의 전선주에 부딪쳐 죽었다.
스촨성 노동교화국의 리싱국장 및 전문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한 옥정처(狱政处)처장 등 8명은 감옥을 룽챈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매 사람이 수십 만 위안의 뇌물을 받아 이미 형사 구속 되었다.
“ 쩐,싼 런”을 수련하여 좋은 사람이 되려는 사람들을 여전히 박해하고 있는 자들에게 충고한다. 당신의 장래와 가족의 행복을 위하여 즉시 박해를 중지하고 자신이 살아갈 한 갈래 길을 남겨두기 바란다.
문장 완성: 2006년 1월 21일
문장 발표: 2006년 1월 22일
문장 갱신: 2006년 1월 21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1/22/119204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