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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성 위수시 악인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악보 받다

[명혜망 2006년 1월21일]

1. 지린성 위수시 빠하오진 류하오촌의 원 민병 연장 순수톈은 대대악당 서기로 있었던 그의 고종사촌 형의 덕으로 대대 민병 연장으로 되었다. 그는 인간관계를 통해 벼슬했으므로 장(江)씨 집단에 동조하여 파룬따파를 박해하고 온갖 방법을 다해 대법제자를 모함했다.

2004년 3월4일, 본 마을 대법제자가 친척 방문 기간에 대법진상을 이야기 하였는데 그가 이 소식을 들은 후 밤에 대법제자의 친척집 문 앞에 가서 숨었다가 4명의 대법제자가 밤에 진상자료를 배포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빠하오 파출소에 신고하여 24명 대법제자들이 불법체포 되었는데 그 중 2명의 대법제자는 불법노동 세뇌를 시켰다.

이 일이 발생한 후, 순수톈은 남의 재화를 기뻐하며 아무 일도 없는 듯이 자기가 한 일이 아주 교묘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선악은 응보가 있다는 천리를 그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 해 8월 그의 집에서 키우던 4마리 소가 병도 없이 갑자기 죽어버렸는데 경제손실이 만여 위안에 달했다. 또 그 해 12월, 그의 아들이 차를 몰고 다른 사람에게 돼지를 실어주고 돌아오는 도중 인명사고가 발생하여 (그가 고용한 일군인 50여세의 싸 노인이 차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그 집에 5만여 위안을 배상했다. 순수톈은 다년간 직권을 남용하여 모아온 돈을 거의 다 써버린 것이다. 현지 백성들은 말하기를, “이것은 정말로 선에는 선의 보답이 있고 악에는 악의 보답이 있는 것이구나. 하늘에 정말 눈이 있구나!” 라고 말했다.

2. 지린성 위수시 훙싱향 정부의 민정을 관할하는 공무원 장푸린은 누가 그의 앞에서 대법이란 말만 하면 그는 곧 악독하게 욕을 했다. 한번은 대법제자가 그의 종씨네 한 집에서 우물을 파는데 장이 그곳에 왔다.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 하였더니 그는 “대법은 사람을 속인다.” 라고 하면서 욕하기 시작했다. 대법제자가 당신의 질녀도 대법을 수련하여 신체가 건강해졌다고 말하니 장푸린은 욕을 하면서 우리집 사람 중 어느 누가 파룬궁을 수련하면 그는 우리 장씨네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대법제자는 그에게 대법이 좋다는 것을 믿고 대법을 비방하지 말라고 권유했으나 그는 거절했다.

2005년 8월, 장은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다가 벽돌에 걸려 그 자리에서 나뒹굴어 떨어져 죽었다.

3. 지린성 위수시 빠하오향 쥬하오촌 치보주임 류창하이는 악인과 동조하여 대법제자에 대한 박해에 적극 참여하였으며 그 지역 파출소의 사악한 무리들을 데리고 대법제자 집에 가서 책, 비디오테이프를 뒤졌다.

류창하이는 선악에는 보답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했다. 그가 한 악행은 먼저 그의 아들에게 보답이 왔다. 류의 아들이 베이징에서 품팔이 하는 동안 농공(農工)과 싸움을 하여 3년 형을 판결 받았으며 류창하이는 2004년 봄에 갑자기 죽었다.

4. 장충즈는 지린성 위수시 흥싱향 정부의 한 작은 두목이었는데 99년 7월20일 파룬궁에 대한 박해가 시작된 이래 대법제자를 감시하는 책임을 맡았다. 대법제자 집 문 주위에 숨어서 대법제자가 오고 가는 것을 감시했다. 그는 매일 전신주에 ‘파룬따파 하오’의 현수막이 붙여있는 것을 발견하면 곧 뜯어 버렸다. 그는 대법제자들을 만나면 또 이렇게 말했다. “향과 파출소에서 나에게 당신들을 감시하라고 했소!”

대법제자를 감시하기 시작한 이래, 그의 신체건강 상태는 하루하루 나빠졌는데 얼굴색은 점점 누런색을 띄었고 신체는 점차적으로 여위어 갔다. 온몸에 각종 질병이 있어 약을 장기간 복용했으며 머리카락도 다 빠지고 새로 나지 않아 겨울이나 여름을 막론하고 늘 모자를 쓰고 다녔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회개하려 하지 않았으며 대법제자가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하면 그는 악착스럽게 거절하면서 충고도 듣지 않았다.

이처럼 악행을 한 사람들에게 하루속히 현명한 선택을 할 것을 권고한다. 대법제자의 자비로운 권유를 소중히 여기고 속히 잘못을 깨닫기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이용당해 최종 악보를 받는 끝장을 면치 못할 것이다.

문장완성 : 2006년 1월 20일
문장발표 : 2006년 1월 21일
문장갱신 : 2006년 1월 20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6/1/21/11913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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