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월 10일]
“제가 당신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알려 드리겠는데 바로 파룬따파가 좋다입니다.”
어느 시의 한 국장은 전 시의 축목계통 회의에 참석해서 이렇게 말했다. “사람들은 이것이 좋고 저것이 좋다고 말하고 있지만 제가 당신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하나 알려 드리겠는데 바로 파룬따파가 좋다입니다.” 회의에 참석한 간부들은 만족스럽게 웃었으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한 사람도 없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이사장
후베이성 모시 610사무실에서는 대법제자들에 대해 새로운 박해행동을 실시했다. 하루는 어느 한 공사에 610의 악인 몇 명이 왔는데 공사의 이사장, 정보과장, 정공사무실 책임자를 찾았으며 이 공사의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3서”를 쓰게 했다. 대법제자가 쓰지 않자 세뇌반에 보내라고 했다.
대법제자는 그 자리에서 장(江)씨 집단과 공산 사당이 서로 결탁하여 대법을 미친듯이 박해한 사실을 폭로했으며 세뇌반에서 대법제자들을 혹형으로 고통을 주는 죄악들을 폭로했다. 그 자리에 있던 전체 상사들로 하여금 모두 가슴이 아프게 했다. 610의 사람들을 포함해 모두 할말을 잃었다. 대법제자는 또 어떤 사람들은 610의 사람을 대할 때 너무 굽신거리며 그들을 호응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그들은 갈수록 나쁜 일을 하고 있는 바, 이는 범죄행위라고 했다.
이사장은 610사람들을 먼저 보내면서 공사에서 이 내막을 알아본 후 보내자고 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이사장은 잠깐 있다가 사람들을 데리고 610사무실에 가서 대법제자가 위법한 일이 있는가라고 물었다. 610은 상급의 배치라고 말했다. 이사장은 곧바로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돌아가서 교육하겠습니다.” 하여 610은 그만둘 수밖에 없었다.
진상을 명백히 안 이사장은 자신의 행동으로 대법제자를 보호했고 또 자신을 위해 위치를 바로 잡아놓았다. 이 일을 안 대법제자들은 모두 이사장을 위해 기뻐했다.
*정의로운 선생님
다롄 어느 지역에서 하루는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종교와 신앙 등 문제를 강의했다. 어떤 학생이 물었다. “선생님, 파룬궁은 X교입니까?” 선생님은 “파룬궁은 X교가 아니다.”고 말했다.
*당신들이 하는 말을 저는 무엇이든지 들을 것입니다.
몇 년 동안 대법제자들이 전화를 걸거나 자료를 붙이거나 편지하는 방식으로 어느 시 주관정부 간부에게 진상을 했다. 그는 전부 받아보았고 또 “전법륜”을 보고서 소중히 간직했다.
어떤 지역세서 아직까지 대법제자를 박해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그는 박해받은 사람을 찾아가 도와주겠다고 표시했다. 그는 “어쩌면 이렇게 사악합니까, 대법이 이렇게 좋은데 당신들이 하는 말을 저는 무엇이든지 들을 것입니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일에 대해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지간에 모두 참석하지 않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 몇 년 동안 그는 일체가 순조로웠다. 9평이 발표된 후 대법제자들이 또 그에게 탈당의 신성한 의미와 방법을 알려주었고 그는 미래를 위해 탈당하겠다고 대답했다.
문장완성 : 2006년 1월 9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10/11837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