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6년 1월8일] 산둥 멍인현 어느 마을 주민 왕파창, 남, 40여세.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었으며 비교적 괜찮은 생활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유독 파룬궁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말을 하였다. 그는 늘 대법제자를 비꼽고 또한 대법에 대해 불경한 말들을 했다.
99년 정월 초하루 날, 왕파창은 갑자기 졸도하고 감각을 상실했다. 병원에 입원하였을 때 의사의 진단에 의하면 뇌종양이고 반드시 수술을 하여 종양을 제거해야 한다고 했다. 먼저 현병원에서 수술을 했고 또 지역병원에서 다시 수술을 하였는데 두차례 수술로 2만위안의 돈을 썼다. 생명은 보존되었으나 폐인이 되었다. 걸음걸이가 정상이 아니고 자리에서 일어나 앉기가 아주 힘들었고 치매가 왔으며 혈압이 높아 노동능력을 상실했다.
2005년 7월의 어느날, 한 대법제자가 그에게 성심으로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가르쳤으며 호신부 한장을 그에게 주었다. 그는 날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읽기 시작했다. 8월달 그는 능히 자리에서 일어났고 땅콩을 뽑았으며 가벼운 일을 할 수 있었다. 9월에는 회화나무 가지를 실은 외바퀴 밀차를 밀고 언덕을 올라갔는데 온 몸이 땀투성이도 전신이 가뿐한 감을 느꼈다. 혈압을 재어보니 정상이었다.
이때로부터 그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더 애써 읽었으며 하루도 멈추지 않았다. 집식구들은 그의 신체상의 변화를 눈으로 보고 마음 속으로 기뻐했다. 며칠전 그가 대법제자를 만났을 때 그도 대법을 배우고 연공하겠다고 말했다.
문장완성 : 2006년 1월7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1/8/1182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