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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은 거짓말에 속았었던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다

[명혜망 2005년 12월24일] 나는 쓰촨성 광왠시 창시현 사람이며 올해 70세이다. 젊었을때 공산사당의 공청단 조직에 가입했으며 또 단간부 노릇도 하였다. 남편은 공산사당의 오랜 당원이며 딸 다섯이 있고 며느리는 당원, 단원이다.

나는 이 몇년동안 장(江)씨 깡패집단의 속임수에 넘어가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는 며느리에게 증오와 원한이 가득했다. 나는 며느리가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리는 것을 허용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진상자료도 받지 않았으며 설이 되어 온 가족이 모여 앉았을 때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알리는 것을 더욱 허락하지 않았다. 며느리는 여러차례 장(江)씨 깡패집단의 흑수에게 납치돼 감금과 노동 세뇌를 받고, 세뇌 반에 끌려가 박해를 받았지만 우리는 여태껏 아들 집을 가지 않았다. 이 모든 것은 공산사당의 독해 때문이다.

2004년 10월 나의 고질병이 재발하였다. 예전에 나는 위염, 후두염, 류머티즘 관절염, 장염이 있었으며 가슴부위도 늘 아파 크고 작은 수술도 여러차례 받았다. 이번 고질병의 재발로 줄곧 혼미상태에 처했으며 헛소리를 하는가 하면 대소변도 가리지 못했다. 또 음식도 먹을 수 없었는데 입원하여 검진한 결과 나의 몸속 좌측에 4-5g정도 되는 작은 혹이 있었다. 병원을 여러군데 다녀봤지만 다 속수무책이었다. 이렇게 나의 생명은 마지막 순간까지 왔다.

바로 이때, 아들과 며느리가 나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염하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나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이선생님 저를 구해주세요’ 라고 한글자 한마디씩 쉬지 않고 힘겹게 읽어 나갔다. 이렇게 며칠 지나니 나의 병세가 많이 호전 되었다. 먹을 수도 잘 수도 있었고 침대에서 일어나 걸을 수도 있었으며 얼굴색도 불그스름해지기 시작하였다. 병원에서 나의 몸을 재검사한 결과 몸속 좌측의 작은 혹이 사라졌고, 혈색소도 9g 높아졌다. 나의 병은 전부 좋아진 것이다.

대법의 신비함이 나의 몸에서 검증됐다. 바로 이홍지 선생님과 파룬따파가 나를 구했다. 나는 내가 이전에 저지른 잘못을 후회하고 있으며 과실을 진심으로 보완하려고 한다.

나는 퇴원한 그날 며느리에게 파룬궁을 가르쳐달라고 했으며 또 끝가지 수련할 것을 다짐했다. 며느리는 나에게 한세트의 대법 연공음악과 사부님께서 제남에서 하신 설법 녹음테이프, 사부님께서 몸소 연공을 가르치신 비디오테이프 각각 한 세트씩 주었다. 나는 많은 진상자료와 진상CD를 보았다. 며느리는 또 늘 나에게 사부님의 신경문을 읽어주었다.

나는 수련한지 이미 1년이 되었다. 사부님께서 나의 몸과 마음을 정화시켜 주셨기에 온몸이 가뿐하며 길을 걸어도 바람이 이는 것 같고 기분도 각별이 상쾌하다.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당신의 몸이 어찌하여 이렇게 좋은가고 물을 때 나는 “파룬따파가 나를 구해 주었습니다.”라고 하면서 그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이야기한다.

올해 5월에 나는 아들더러 나를 대신해 대기원에 탈당성명을 발표하게 하였다. 나는 지금 친지들에게 3퇴하게 하는 일을 하고 있으며 그들더러 공산사교(共産邪敎)의 악한 본질을 알게 하여 사악한 당과 철저히 결별하라고 했다.

이상은 내가 직접 겪은 대법의 신비한 체험인데 오늘 써냄은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알게 하려는데 있다.

문장완성: 2005년12월22일
문장발고: 2005년12월24일
문장갱신: 2005년12월23일 19:57:06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24/11717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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