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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 옥경 신기함을 목격하고 박해를 멈추다

【명혜망 2005년 12월 11일】

●산둥 감옥 경찰 신기함을 목격한 후 박해를 멈추다

산둥 모 감옥의 한 경찰 장씨는 쌍휴일에 집으로 돌아가 이웃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휴대폰을 꺼내어 그의 아래 직원한테 전화를 걸었다. “내가 집에서 이틀 휴식하는 기간 당신들은 누구도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하지 마시오.”

장씨는 휴대폰을 주머니에 넣으면서 여러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전에 정말로 악착스럽게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했습니다. 몇 년 동안 나는 혹형기구를 쓸대로 썼으며 아주 잔인했지요. 그러나 파룬궁수련생들은 때려도 맞받아치지 않고 욕해도 대꾸하지 않았으며 나에 대해 원한을 품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선한 말로 권유했지요. 그들은 나를 대신하여 나의 미래를 걱정해주었으며 선악에는 반드시 보응이 있다는 천리를 나에게 알려주었습니다. 하루는 내가 당직할 때, 감시영상스크린을 통해 감방내의 파룬궁수련생들이 무슨 행동을 하는가를 훔쳐보았는데 한 대법제자가 다리를 가부좌하고 앉아 있다가 공중에 뜨는 것을 보았지요. 이 신성한 기적은 나를 진감하여 나로 하여금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딱 벌리게 했지요. 이야! 그들은 참으로 신입니다! 그 후부터 나는 다시는 그들을 박해하지 않았습니다! 매번 내가 휴식하러 집으로 돌아와도 전화를 걸어 동료들에게 부탁한답니다.”

●진상을 알게 된 진장

쓰촨성 모 진장은 당지의 610책임자인데 그는 대법제자가 쓴 진상자료를 본 후 이렇게 말했다. “공산당은 곧 그렇습니다. 당신을 때리고 싶으면 곧 당신을 때리는데 아무런 이유도 없으며 무슨 이유도 필요 없습니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그는 이미 여러 차례나 대법제자를 도와주었다. 2001년 3월 이 진장은 세뇌반에 갇혀있는 한 대법제자의 딸에게 전화하여 그녀더러 집에 돌아와 어머니를 찾아가라고 했다. 그리고는 이 진장은 세 차례나 전화를 하여 상급에 요구했다. 그는 이 대법제자는 연세가 많고 신체가 약하며 그녀의 딸은 자기엄마를 모셔가겠다고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고 말하여 끝내 대법제자가 집으로 돌아가게 했다. 후에 세뇌반의 기타 대법제자들도 모두 집으로 돌려보냈다.

●도리를 알게 된 파출소장은 주민위원회 할머니를 교육하다.

허베이 한 곳의 주민위원회의 할머니는 대법제자가 나눠준 전단지를 파출소에 갖다 주었는데 파출소 소장은 이렇게 말했다. “이후부터는 그렇게 많은 일들을 관계하지 마시오. 파룬궁이 무엇을 하려 하면 곧 무엇을 하라고 내버려두세요.” 후에 이 할머니는 당지 대법제자를 찾아와 이 일을 말하면서 물었다. “그러면 우리는 이런 전단지를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가요? 위에다 찢으면 보응을 받는다고 썼으니 감히 찢을 수도 없고.” 대법제자는 그녀에게 알려 주었다. “당신에게 나눠 드렸으면 당신이 보시면 되지요. 다 본 다음 보관하지 않으려면 곧 다른 사람의 자전거바구니에 넣어 다른 사람이 보게 하면 되지요.” 할머니는 “알았어요.”라고 대답했다.

문장완성 : 2005년 12월 10일
문장발표 : 2005년 12월 10일
문장갱신 : 2005년 12월 10일 16:30:25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2/11/11629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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