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2월22일]
1. 웨양의 어느 보위과장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벌을 받아 죽다
후난 웨양의 노동보험공사 보위과장 허뉴야는 오랫동안 610을 동조하여 적극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현지 대법제자들이 여러번 그에게 진상을 말했지만 그는 여전히 미혹속에 빠져 깨닫지 못하고 전혀 돌아올 기미를 보여주지 않았다. 2005년 10월10일 현지의 610 악인을 동조하여 본 회사의 대법제자 쉬후이와 쉬방 자매를 납치하여 세뇌반에 보내어 박해하려고 계획 했었는데, 후에 대법제자는 그들의 계획을 알아 차리고 기회를 노려 위험에서 벗어 났다.
당일 저녁에 허뉴야는 610 악인을 데리고 대법제자 쉬후이집 문앞에서 줄곧 12시 넘도록 감시하였다. 이 일이 있은지 1개월후 허뉴야는 갑자기 뇌출혈이 돌발하여 죽었는데 그해 겨우 49세였다. 아직도 공산사령에게 목숨을 바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빨리 정신을 차려 자신의 소중한 생명을 아껴 박해에 참여하지 말기를 바란다.
2. 안휘이성 화이난시 위원회 서기는 대법을 박해하여 ‘이중규제’를 당하다
안휘이성 화이난시 위원회 서기 리야훙은 정법(政法)위원회 일을 맡아 관리하였는데, 대법 및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힘을 다했으며 많은 악행을 감행했다. 올해 하반기에 그는 해직을 당하고 ‘이중규제(두가지 규제)’의 처벌을 받았다.
3. 베이징시 미윈현 610 공작원이 악과를 당하다
베이징시 미윈현 쥐거좡진의 610 요원 장앤은 여자이며 40여세이다. 사악이 파룬궁(法輪功)을 탄압한 이래 그녀은 적극적으로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참여하였으며 늘 암암리에 추적하고 사악한 세뇌반에 연락하였다. 그녀가 참여하여 박해한 대법제자는 이미 수백명이나 된다. 2005년 추석 전후에 장앤부부는 연이어 넘어져 다리와 발이 골절되었다. 이때 바로 가을이 한창이어서 집에서 가꾼 몇 무 되는 콩을 거둬들여야 했지만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인심을 얻지 못했기 때문에 주위의 이웃들 중에 도와 주려는 사람이 없었다.
4 산시성 바오지시에서 대법을 박해한 사람이 입이 비뚤어지다
산시성 바오지시 어느 직장에 이런 사람이 있었다. 평소에 특히 나쁜 사람의 말을 곧이 듣기를 아주 좋아했다. 장(江)씨 망나니 집단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한 후, 그는 또 별 생각이 없이 최선봉역을 맡았는데 시간만 있으면 입에서 곧 욕이 나오고 파룬궁을 욕하고 파룬궁(法輪功)창시자를 욕하였다.
작년 어느날 그가 금방 입에서 욕이 끝나자마자 입이 전체가 한쪽으로 비뚤어져 갔다. 1년 넘어 여러 병원을 가 보이고 돈도 많이 썼지만 치료 효과를 보지 못하고 줄곧 지금까지 입은 아직도 얼굴 한쪽으로 삐뚤어져 있다.
문장 완성 : 2005년 12월19일
문장 발표 : 2005년 12월 22일
중문 위치 : 2005년 12월21일
문장 분류 : [천인 사이]
중문 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12/22/1170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