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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을 잔혹하게 박해한 두 명의 악경이 급사하다

[ 명혜망 2005년 12월 10일]

1. 허베이 가오양 노교소의 악경 왕야제가 급사하다

허베이 가오양 노교소의 악경 왕야제는 여 5대대의 대대장이며, 줄곧 중공 장씨 망나니 집단을 추종하여 악독하고 잔인하게 대법제자를 잔혹하게 박해하였다. 명혜망의 악인 명단에 그녀의 악명이 일찍 올라와 있는 상태다.

선과 악에는 보답이 있기 마련이다. 2005년 10월에 왕야제의 심장에 악성 종양이 자랐으며, 11월 13일 바오띵 중앙 병원에서 수술을 하였는데 11월 25일에 사망했다. 그녀가 죽던 1박1일간 너무도 아파 울부짖는 소리를 멈추지 못했다. 때로는 통증을 중지시키려고 모르핀을 놓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이렇게 그녀는 52세 나이로 25일 아침 5시에 끝내 죽고 말았다.

여기를 빌어 아직도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그런 악한들한테 통고한다. 만약 범죄행위를 중지하지 않는다면 반드시 악과를 당할 것이다.

2. 랴오닝성 푸신시 4허 파출소 소장 멍칭앤이 급사하다

멍칭앤, 남, 42세. 4허 파출소에 전근 된지 얼마 안 되어 대법을 박해하는 최선봉에 섰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멍칭앤은 악경을 거느리고 대법제자의 집에 들어가서 강제적으로 대법서적과 물품들을 약탈했으며, 또 대법제자의 가족들을 때렸는데 7세의 여자아이마저도 그냥 두지 않았다. 또 대법제자에게 사부님을 욕하게 하였으며 대법제자 매개인 으로부터 5000위안씩이나 강탈해 갔다. 2005년 9월, 그는 회의 때, 파룬궁과 끝까지 투쟁하겠다고 큰 소리 쳤다.

2005년 9월 멍칭앤은 이른바 “영모회(모범 표창대회)”라는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가 끝나고 4허 파출소의 서기와 같은 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서 침을 흘리더니 병원에 도착하자 이미 숨진 상태였으며 사망원인은 심근경색이었다. 아마 죽는 그 순간 그도 악보를 받았다는 것을 알았을 것이지만 만회할 수 없었다.

대법제자들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세인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법이다. 파룬따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眞善忍)은 좋고 나쁨을 가늠하는 유일한 표준이다”라고 입이 달토록 말하고 있다. 현재 아직도 대법을 박해하고 있는 그러한 사람들이여, 당신들 스스로 빨리 깨어나라. 대법제자가 한 모든 것들이 다 당신들이 잘되라고 한 것이고 중생들이 잘되라는 것이다. 다시는 악인을 도와 대법을 박해하는 나쁜 일을 하지 말라.

문장 완성: 2005년 12월 9일
문장 발표: 2005년 12월10일
문장 갱신: 2005년 12월 9일 19:50:14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10/1162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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