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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을 10번 읽고 2천명을 권유하여 3퇴 시키다

[명혜망 2005년 11월 30일]

* 9평을 10번 읽고 2천명을 권유하여 3퇴 시키다

수련생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그녀가 처음 9평을 한 번 보았을 때 눈이 벌겋게 부어올랐으며 몹시 아팠다. 아울러 또한 한 마리의 붉은 작은 용이 그녀의 눈 속으로 파고 들어왔다. 그녀는 이것이 곧 공산 사령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그녀는 9평을 보는 것을 더욱 더 중시하게 되었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눈이 부은 것이 없어졌으며 아프지도 않았고 신체와 사상 역시 거뿐한 감을 느꼈다.

그녀가 지금 다시 진상을 이야기 하고 9평에 대해 담론하거나 3퇴를 권유할 때는 장애가 없는 것이 느껴졌다. 악당의 본질을 폭로함에 있어서 급소를 찔렀으며, 한 사람에게 이야기 하면 그 한 사람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었다. 그녀는 9평을 이미 10여 번 읽어 보았다고 말하였는데 그녀가 권유하여 탈퇴한 사람이 이미 2천여 명이라 한다.

*사람들은 3퇴 성명을 발표하는 길을 찾다

하루는 한 대법제자가 어느 한 마을의 거리에서 걷고 있을 때 몇 명의 부녀자가 거리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을 들었다. 그 중 한 사람이 말했다. “지금 이 천재와 인재는 정말로 끊임없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는데 xx당의 부패와 직접적인 관계가 있대요. 듣건대 현재 적지 않은 사람들이 모두 3퇴를 하였다는데 그러면 평안을 보호한답니다. 우리 집 식구들이 모두 탈퇴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탈퇴하는지 몰라요.” 대법제자는 이 말을 듣고 미소를 지으면서 그들을 향해 걸어갔다.

문장완성: 2005년 11월 29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30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30/11550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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