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세인들이 대법의 신비로움을 목격한 예

글/ 대륙 대법수련생

[명혜망 2005년 11월19일] 아래의 사실은 나의 주위에 있는 인연있는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게된 후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해 이득을 본 실제 예들이다. 나는 이 사실을 글로 써서 중생들로 하여금 대법의 신비로움을 목격하게 하려고 한다.

한번은 나와 동료가 거리에서 걷고 있는데 갑자기 그녀의 다리에 경련이 일어났다. 나는 즉시 그녀더러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하라고 했다. 몇초 사이에 그녀의 경련이 일어난 다리는 풀어졌다. 이 동료는 비록 대법의 진상을 알고 있지만 대법을 믿지 않았으며 이번의 체험에서도 그다지 믿지 않았다. 최근에 그녀는 아이를 가르칠 때 늘 화를 내어 간이 좋지 않았으며 배가 늘 부었다. 그녀의 전 남편이 간암으로 사망하였기에 그녀는 특히 긴장하였다. 그녀는 시험해보려는 마음으로 또 손해볼 일이 없다는 생각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 묵념했다. 결과 얼마 안가서 곧 일종 가뿐한 느낌이 들었으며 그녀는 나에게 대법이 정말로 신기하다고 알려주었다.

며칠 지나서 이 동료와 그녀의 남자친구는 함께 감기에 걸렸는데 목이 아파 말하기도 싫었다. 이번에 그녀는 자발적으로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했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남자친구더러 함께 말하자고 권했다. 나중에 그녀는 다음날 아침 가래침을 몇번 뱉어내더니 목이 전부 나았고 감기증세도 없어졌다. 그러나 남자친구는 며칠이 지나서 겨우 나았다. 동료는 이렇게 말했다. “나는 이미 파룬궁의 신비로움을 체험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연마하는 군요.” 그녀는 주위 사람들에게 대법의 신비로움을 이야기했으며 또한 탈당도 했다.

한 청년은 내가 그에게 진상을 이야기한 후 그는 대법에 대한 믿음을 가졌으며 이후에 시간이 있으면 수련하겠다고 말하면서 진상자료를 가지고 집에 돌아갔다. 하루는 그가 나에게 알려주기를, 그 한마디 말이 정말로 효능이 있다고 했다. 원래 그는 꼬리뼈가 늘 아팠으며 치료해도 낫지 않았다고 한다. 그가 진상자료에서, 한 사람이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한 후 통증이 없어졌다는 예를 보고 시험해 보겠다는 마음으로 해보았더니 영험한 효과가 있었다고 했다. 또 한 명의 여학생은 고열이 나면서 좀처럼 내려가지 않았다. 오랫동안 의사의 치료를 받았으나 낫지 않았다. 나는 이 소식을 들은 후 한 사람에게 부탁하여 그녀에게 진상 소책자 한 권과 호신부를 전해주었다. 그리고 그녀더러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하라고 했다. 그녀는 시키는대로 했고 열이 빠르게 내려갔다. 그녀는 아주 감격해 하면서 이후에 어디에 가나 이 호신부를 지니고 다니겠다고 말했다.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는데 아버지께서 며칠전에 밤에 열이 났을 때,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하라고 했으며 이틀날 열이 내려갔다고 하였다. 한 친척의 아이(6세)는 한번은 씨름을 하다가 입이 터졌고 내가 그에게 ‘대법은 좋아요’를 말하게 가르쳐주었다. 입은 곧바로 나았다. 지금 아이는 몸이 괴로울 때 또 다른 사람이 아픈것을 보기만 하면 곧 “빨리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하세요.”라고 말한다.

나의 남편은 비록 수련하지 않지만 대법의 좋은 점을 명백히 알고 있으며 또한 진상을 이야기하는 일을 도와주곤 했다. 한번은 고향에 돌아가 부친의 생신을 지내려고 했다. 고향집에 도착하자 남편은 배가 아프기 시작했다. 그는 나더러 약을 사달라고 했고 나와 모친은 그에게 ‘진선인은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를 말할 것을 가르쳐주었다. 이번에 그는 나를 따라 아주 공손하게 손을 결인한 자세로 진지하게 말했다. “진선인은 좋다. 파룬따파는 좋다.” 배는 즉시 아프지 않았다. 그의 모습을 보고 우리 온 가족은 모두 웃었다.

문장완성 : 2005년 11월18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19/114839.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