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혜망 2005년 11월 11일]
* 나에게 새 생명을 준 대법에 감사드린다
나는 쑤이화 모 직장에서 퇴직한 간부이며 이미 70살을 바라보고 있다. 나는 악당이 파룬궁(法輪功)을 박해를 시작한지 몇 년이 지난 2002년 10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나는 예전에는 악당과 장(江) 귀신의 사악한 영체의 기만에 속아 전에 파룬궁(法輪功)을 반대한 적이 있었다. 건강이 좋지 않았던 나는 병마의 시달림으로 2002년에 병세가 악화되어 초봄에 딸네집에서 몇 달간 치료하였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자 아내는 나를 쑤이화에 데려와 치료를 받게 했는데 역시 효과를 보지 못했다. 10월에 또 고혈압이 겹쳐서 고혈압은 250을 넘었고, 저혈압은 140을 넘었으며 움직일 수가 없었고 줄곧 토하기만 했다. 수입제 고혈압 약을 반 달간 써보았지만 역시 효과가 없었다.
어느 날 아내가 《전법륜》 한 권을 가져와서 나더러 보라는 것이었다. 《전법륜》을 보는 순간 실로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격동을 느꼈는데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고, 보면 볼수록 편안한 감을 느끼면서 나자신이 악당에게 기만당해 이 귀중한 서적을 늦게 얻게 된 것에 대해 한스러워했다. 이 귀중한 서적에는 사람에게 쩐(眞), 싼(善), 런(忍)을 수련할 것을 가르쳤으며, 사람에게 진실한 말을 하고, 진신한 일을 하며, 좋은 사람보다도 더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쳤다. 나는 그제서야 악당이 왜 이 귀중한 서적을 모두 태웠는가를 알게 되었다. 그것은 누가 《전법륜》 을 보게 되면 곧 악당이 새빨간 거짓말로 사람을 기만하고 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었다.
《전법륜》을 한 번 보고나니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왔고 걸어 다닐 수도 있었다. 병원에 가서 검진을 받아 보았는데 다른 병들도 다 사라졌다. 병이 없으니 참으로 날 것만 같았다. 의사가 의아해 하며 나에게 무슨 약을 사용했는가? 고 물었다. 나는 《전법륜》을 보고 나았다고 했다.
그때부터 나는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시작했으며 다시는 약을 먹고 주사를 맞을 필요가 없었다. 과거에 몇 걸음만 걸어도 힘들어서 쉬었다가 가야 했는데 지금은 길을 걸어도 바람이 이는듯 하며 정말 살면 살수록 더 젊어지는 것 같다. 파룬따파(法輪大法)가 나에게 새 생명을 준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 6년간 방 구들목 신세였던 노인이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나는 70고령인 왕언니가 6년간이나 앉은뱅이 신세로 방을 떠나 본적이 없다는 말을 들었다. 왕언니는 어디를 가도 지팡이를 짚고 두 사람이 양옆에서 부축을 해야 걸을 수 있었으며, 매달 약값만으로도 200위안이 들었다. 영감은 아무 일도 못하고 있는데다가 또 언니 대신 밥을 지어야 했다.
정월 17일 나는 왕언니네 집에 가서 언니에게 진상을 알려주었으며 언니가 진상을 알고 난 후 나는 곧 언니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매일 3번씩 일주일간 염(念)해 보라고 알려주었다. 언니는 알았다고 하였다. 나는 또 언니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박대정심하며, 파룬궁(法輪功)은 병을 치료하지 않지만 진정으로 수련하는 사람이라면 몸을 정화시켜 준다고 했다.
왕언니가 글자를 모르므로 남편이《전법륜》을 읽어 주었다. 언니는 매일같이 끊임없이 들었는데 20일도 되지 않아 걸을 수가 있었으며 어떤 땐 밥도 지을 수가 있었다. 집으로 돌아온 딸이 너무도 기뻐 “이후부터 엄마와 아빠가 같이 수련하세요,” 라고 했다.
현재 이 두 부부는 법공부와 연공을 꾸준히 하고 있다.
문장 완성: 2005년 11월 10일
문장 발표: 2005년 11월11일
문장 갱신: 2005년 11월 10일 21:51:27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원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1/11433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