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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소 소장이 탈당하다

[명혜망 2005년 11월 3일]

중국 대륙 모 간수소 소장이 진상을 알게 된 후, 대법제자에게 그를 대신해서 악당에서 탈퇴시켜달라고 부탁함으로써 밝은 미래를 선택했다.

1999년 7.20 이후, 장(강)씨 사악 집단의 박해로 인해, 대륙 모 간수소에서는 줄곧 대법제자들을 감금시켰다. 대법제자들이 늘 이유 없이 붙잡히는 것과 대법제자들의 고상한 행위를 목격하고, 국가 보안대 경찰들의 마구잡이 행위와 대조해본 간수소 경찰들은 대부분 진상을 알았고,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좋다는 것과 대법제자는 좋은 사람이며 정부가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기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2005년 9월, 현지 국가 보안대 악경은 상부의 명령을 집행하느라 이유 없이 길가는 대법제자를 붙잡았다. 대법제자로부터 저지를 당한 악경은 말하기를, “15일이면 되오, 15일 후 보증하고 내 보내겠소.” 라고 했다. 간수소에 온 후, 대법제자는 소장에게 진상을 이야기 했다. 소장은 말하기를, “정말 너무 한심하군! 당신이 나간 후, 나를 도와 탈당을 해주시오.”

간수소에 나이가 많은 경찰이 이미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고, 어떤 이는 퇴직 후 수련하겠다고 했으며, 어떤 이는 대법제자에게 대법서적을 달라고 했다. 이런 것들은 사악한 박해자들이 예상치 못했던 것이다.

문장완성: 2005년 11월 01일
문장발표: 2005년 11월 03일
문장갱신: 2005년 11월 03일 17:30:01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3/11363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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