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23일]
*대법이 보여준 신기, 농아가 입을 열어 말하다
헤이룽장성 모 수용소에 농아 3명이 수감되어 있었다. 한 대법제자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종이에 써서 세 농아에게 읽으라고 하였다. 28살 난 난쉐메이(가명)는 진상을 알게 된 후 “쩐.싼.런(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 하였으며 수용소에서 다시는 싸우고 욕하지 않았다. 그녀는 대법제자와 함께 가부좌하고 연공하며 파룬이 돌아가는 것을 보았다. 10일 후에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간단한 단어를 발음할 수 있었다. 한번은 한 재소자가 단속하는 간수에게 물을 달라고 하자 간수는 주지 않았다. 쉐메이는 간수를 찾아가 물을 마시게 달라고 하였다. 그녀가 “간수, 물을 주세요.”라고 말하니 간수는 듣고서 놀라며 말했다.”빨리 와 보세요. 벙어리가 말을 하네요!” 간수는 물 한사발을 주었고 쉐메이는 “고맙습니다.”고 말했다.
쉐메이의 집에서 그녀를 위해 많은 돈을 썼지만 치료되지 않았다고 그녀는 대법제자에게 알려주었다. 대법제자가 수용소를 떠날 때 쉐메이는 대법제자를 꼬옥 껴안고”파룬따파하오!”라고 연거푸 외쳤다. 다른 두명의 농아도 입을 열어 말했으며 또한 대법제자에게 자신들은 집에 돌아가면 파룬궁을 꼭 배우겠다고 알려주었다.
*대법이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었다
나는 바오딩 대법제자이고 금년에 60세이며 97년에 법을 얻었다. 내가 법을 얻기 전에는 심장병, 뇌졸증, 십이지장 괴양, 간내 담관결석, 자궁혹, 신경쇠약, 위병, 골질증생, 경추병, 치질 등 여러가지 병이 있었다. 한쪽 팔은 뇌졸증으로 들수 없었고 많은 돈을 들여 치료했지만 나아지지 않았고 그 당시 집에서 죽기만을 기다리는 느낌이었다.
97년 4월 한 우연한 기회에 어떤 사람이 나에게 대법 비디오를 보라고 소개해 주었다. 사부님의 9강의 설법을 다 보았을 때 목 뒤에 있던 계란크기로 튀어나온 혹이 없어졌으며 잔등에 나무막대기를 꽂아놓은 듯한 느낌이 없어졌다. 20일 연공한 후 나는 능히 두손을 동시에 들었으며 진정으로 온 몸이 가뿐한 감을 느꼈다. 전혀 병이 있는 사람 같지 않았다. 집의 세 아이들은 나의 변화를 보고 매우 기뻐하며 모두들 파룬따파가 너무 신기하다고 말했다.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두번째 생명을 주셨음을 내심으로 느끼었다. 나는 꼭 어렵게 만난 이 기연을 소중히 여기며 수련의 길으 끝까지 걸어갈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22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23/11297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