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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조영(曺營)에 있어도 마음은 한(漢)나라에 있는 사람들

[명혜망 2005년 10월 18일] 중국 대륙 내의 ‘적색 테러’상태에서도 허다한 당정 지도자들은 가만히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소명이나 가명으로 탈당하고 있다. 참으로 ‘몸은 조영(曺營,조나라 군영)에 있어도 마음은 한(漢)나라에 있는’격이니 어느 누가 아직도 공산 사악주의를 믿겠는가?

이러한 일들은 모두 은페되어 이루어지고 있는데, 모든 진상은 곧 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여기서 다만 나 개인이 알고 있는 정보를 여러분에게 알리려고 한다. 안전을 위해 관련 상황은 비밀로 하는 수 밖에 없었다.

한 퇴직한 노간부 대법제자가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다. 즉 그와 친한 친구는 원래 중앙의 주요 지도자였는데 퇴직한 후 두 부부 모두 파룬따파를 수련하고 있으며 그와 교류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또 >란 전단지를 비서장을 통해 성의 어느 주요 영도에게 건네 주었더니, 비서장은 “저는 자료 하나를 받았는데 당신이 보기에 적합한 자료입니다.”라고 하면서 영도에게 전달했다. 그랬더니 영도는 자료를 열심히 보고난 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정성껏 보관해 두었다고 한다. 또 그와 같은 간부급의 동료에게 전화를 걸었더니 이렇게 말했다고 했다. “당신이 준 ‘신문’을 보았는데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끔 아주 조리있게 썼더군요. 사실을 말하니 아주 설득력이 있었어요.”

한 고향친구는 고급지식인으로 그는 원래 대법을 배웠지만 박해를 시작한 후 배우지 않았다고했다. 그후 그는 경추디스크에 걸려 아주 심하게 구토하고 어지러웠다. 그래서 그는 다시 대법을 수련할 생각이 들었지만 동수들과 연락을 끊어져 어디에서 자료를 찾을 수 있겠는가? 그런데 그 사람의 친척은 610 두목이었는데, 그 친척이 아랫사람들이 바친 대법자료와 ‘9평’ 을 시시각각 그에게 주어 공부하게 하였다고 한다.

나의 한 친척도 처급간부로서 이미 전부터 『전법륜』책을 읽었다. 해외 대법제자들이 보낸 자료를 모두 보았는데 ‘9평’이 나온 후에는 소명으로 탈당했다.

한 수련생은 현직 처급간부인데 한 번은 노 지도자, 옛 동료들의 모임에 참석했다. 그들이 한 식탁에서 식사를 하면서 그에게 이렇게 물었다. “옛날에 대단한 술꾼이었는데 지금은 왜 술을 마시지 않습니까?” 그는 곧장 솔직하게 대법을 수련한 체험을 말하며 사당(邪黨)의 망나니 본질에 대해 이야기해 주었다. 여러 사람들은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후 모두 칭찬하였다. 어떤 사람은 대법을 배우겠다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탈당할 것을 표시했다. 이 동수의 아들은 대학을 졸업하고 방금 일을 시작했는바, 당문화의 영향으로 앞으로 잘 발전해 보려고 하였다. 그는 부모가 수련함으로써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았지만 많은 지도자들이 모두 상급을 바싹 따라간다고 여기면서 부모가 그에게 주는 ‘호신부’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한 번은 자기를 관할하는 상급처장이 그에게 차에 주유를 하라고 했다. 그런데 그는 예상치도 않게 처장의 주유 등기책에 파룬궁 ‘호신부’가 있는 것을 발견했다. 여기에서 그는 비로소 알게 되었는 바, 많은 관리들이 ‘몸은 조영에 있어도 마음은 한(漢)나라에 있으며’ 내심은 진정으로 대법을 지지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그래서 그도 최근에 출장갈 때 어머니께 처장과 같은 ‘호신부’를 달라고 했다고 한다.

한 처급 회사의 서기는 예전에 대법을 배운 적이 있지만 후에 겉으로는 연마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늘 대법책을 보았다. 그리고는 ‘9평’을 본 후 청성해져 다시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몇 십년 동안 공산 사당의 함정에 빠져 해를 받았는데 다시는 속지 않을 것이요.” 그는 탈당한 후 겸직하고 있던 행정부직의 일만 하면서 상급의 ‘보선’회의가 열기만 하면 대충 응부만 했다. 그리고는 돌아와서 회의도 하지 않고 전달도 하지 않았고 어떠한 자료도 쓰지 않았는데 묘하게도 상급에서는 이를 상관하지도 않고 묻지도 않았다.

강동생은 촌지부서기 겸 촌장이었다. 그는 ‘9평’을 이해한 후 온 가족이 탈당, 탈단하였으며 친구들과 함께 모두 호신부를 지니고 있었다. 그의 관할내의 몇 십명 당원들에 대해 회의도 열지 않았으며 다만 촌장일을 잘 하려고만 하였다. 그리고 그는 현지 대법수련생을 선하게 대하겠다고 했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17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0/18/1126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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