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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제자를 박해한 허난 샹청시장 멍웨이중의 죄는 지극히 크다

[명혜망 2005년 10월 16일] 허난 샹청시장 멍웨이중은 적극적으로 장씨 불량배 집단을 추종하여 잔혹하게 대법제자를 박해한 탓으로 2003년 10월, 징주 고속도로에서 부딪쳐 중상을 입어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효과를 보지 못하고 죽었다.

멍웨이중은 일찍이 매우 악독하게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였고 여러 번 연설 중에서 부동한 장소에서 제멋대로 대법을 비방했다. 샹청시 불법 인원들의 대법제자에 대한 잔인무도한 박해 중에서 멍웨이중은 여러 번 음모의 기획에 참여하여 양손에 대법제자의 선혈을 가득 묻혔다. 2001년 6월, 시장 멍웨이중은 “610” 요원 톈량, 향청시 정보계 흉악한 경찰 마쩌펑, 저우청우, 웨이젠화, 류위칭과 결탁하여 총을 휴대하고 도처에서 대법제자를 납치하여 재산을 몰수하고 사기처서 빼앗아 대법제자가 의지할 곳을 잃고 떠돌아다니도록 핍박하였고 가족들이 뿔뿔이 흩어지게 했다.

멍웨이중이 죽은 후 얼마 안 되어 현지 규율검사 부분에서 그가 천여만 위안을 횡령하고 뇌물을 받은 중대한 범죄 사실을 조사해냈다. 잇따라 멍웨이중의 아들은 윤간죄 판결을 받았다. 그 아내는 계속되는 충격으로 정신 이상이 걸려 들보에 목을 매 자살하려다가 즉시 발견되어 응급치료를 받아 요행히 죽음을 면했다.

상술한 이 사실은 샹청 도시와 농촌에서 여론이 떠들썩하며 모든 사람들이 다 알고 있다. 사정을 아는 민중들은 일치하게 멍웨이중 및 그 가족이 악과를 당한 것이 매우 슬프고 가련하다고 여겼다. 다만, 제발 다시는 자신과 가족의 행복, 평안을 위하여 선량과 적대시 하지 말기를 바랄 뿐이며, 비극이 더 이상 재연되지 말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15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16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15일
문장분류: 천인 사이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6/11253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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