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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반신불수로 앓던 사람이 대법을 배우고 일어서다

[ 명혜망 2005년 10월 01일]

*나는 몸소 파룬따파(法輪大法)의 신기함을 겪었다

나는 70여세이며 몸은 매우 좋지 않은데 허리, 다리 아픔증이 엄중하여 병이 재발할 때면 침대에서 일어날 수 없었다. 게다가 담낭에 폴립이 가득 차 있어 병원 의사는 나더러 즉각 절제 수술을 하라고 했다. 그렇지 않으면 암으로 변할 수 있다고 했다.

97년에 나는 운이 좋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게 되었다. 그때부터 신체는 갈수록 더욱 좋아졌고 8년을 수련하면서 약 한 알도 먹은 적이 없었고 허리, 다리 아픔병과 담낭 폴립병도 지금까지 재발한 적이 없었으며 모두 좋아졌다.

2005년 4월 29일 점심에 나는 자전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 젊은 청년이 오토바이를 타고 오면서 뒤에서 나를 부딪쳐 십여 미터나 멀리 튕겨 나가게 되었다. 나의 자전거는 부딪쳐 망가졌고 그의 오토바이도 전부 부서졌는데 그러나 나의 신체는 오히려 멀쩡하였다. 이것은 모두 우리 사부님께서 보호한 결과이다.

*16년 동안 반신불수로 앓던 사람이 대법을 배우고 일어서다

랴오닝성 환런만주자치현의 한 농촌 여성은 1983년 한 차례 사고로 심각한 반신불수가 되었으며 병이 심각할 때는 온몸에서 오직 두 손만 감각이 있었다. 그때부터 40세도 안 된 이 농촌 여성은 장애인으로 되었다. 간혹 지팡이를 짚고 발걸음을 옮길 수 있었는데 그녀를 놓고 말하면 경사스러운 일이었다. 이 아픈 고통이 그녀를 16년 동안 괴롭혔다.

1998년 말, 그녀는 다른 사람의 소개로 기쁘게도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알게 되었다. 그녀는 연공을 3개월 하면서부터 줄곧 오늘에 이르기까지 두 지팡이를 버렸다. 이것을 안 그녀의 정부 지도자, 촌 간부, 친구, 친척들이 그녀의 변화를 본 후, 저절로 의아해 하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는 정말 신비하다!”고 했다.

문장완성 : 2005년 09월 30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01일
문장갱신 : 2005년 09월 30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11158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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