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21일]
*허난 타이캉현 간수소 소장 왕콰이란은 99년 7.20 이후 명리심에 이끌려 장(江)씨 사악한 정치집단의 보디가드가 되었다. 마음이 음흉하고 악랄한 짓을 하였는데 사람들은 그를 “산 염라대왕”이라고 불렀다. 그는 늘 대법제자를 마음대로 때리고 쇠사슬을 채워 높은 곳에 매달아놓거나 얼굴을 때리곤 하였다. “악에는 악의 보응이 있다”란 천리는 재빨리 그의 몸에서 나타났다.
왕콰이란은 퇴직하여 6일 만에 오토바이를 타고 고향 꼬량에 갔다 돌아오다가 차에 부딪쳐 길 옆 깊은 구덩이에 떨어졌다. 쇄골이 골절되어 몇 달 입원하였으며 1만위안을 썼다. 얼마 안 되어 그는 고향집에 가는 도중에 또 차와 부딪쳐 몇 천 위안의 돈을 썼다. 세 번째로 그는 집에 돌아가 밀 수확을 하는 동안 소형 트럭을 몰고 마지막 한 차의 밀을 집으로 실어갈 때 다른 사람을 치어서 그 사람의 치료를 위해 수천위안을 썼다.
연속 사고가 발생하자 사실을 아는 사람들은 모두 이것이 그가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보응을 받은 것이라고 알고 있었으며 그 자신도 사상압력이 너무 커 매일 불안에 떨고 있다.
* 타이캉간수소 정위(政委) 왕칭린 돌연히 폭사
원 타이캉현 공안국 간수소 정위(政委) 왕칭린은 99년 7.20 이전에 대법을 배운 적이 있었는데, 7.20 이후 대법수련을 포기하고 장씨를 따라 미친듯이 대법제자를 박해하였다. 왕칭린은 4차례 되는 차 사고에서 몇 번이나 생명에 위험이 있었지만 그는 여전히 깨우치지 않았다. 대법제자가 선한 마음으로 그에게 권고했으나 그는 말을 듣지 않고 이렇게 떠들었다. “내가 수련을 이루지 못했으니 나는 당신들도 수련하지 못하게 할 것이다. 내 손아귀에 들어오면 내가 당신들을 어떻게 처리하는가 보라.” 매일 시간을 가리지 않고 조사하고 밤에도 조사하였다. 목적은 대법제자의 티끌이라도 잡아보려는 것이었으며 어떤 때는 제멋대로 때렸다. 그는 직접 지휘하여 많은 대법제자들을 붙잡았으며 잔혹한 혹형으로 자백을 강요하였다.
왕칭린은 대법제자에 대해 이러했을 뿐만 아니라 속인에 대해서도 아주 악독했다. 그는 식비를 떼어 먹거나 고가로 일용품을 판매하였는데 속인의 재소자들이 배불리 먹지 못해 종이박스를 만드는 풀을 마셔댔다. 그러나 그 자신은 에어컨을 사서 자기 사무실에 설치하고 향수하고 있었다. 어느 날 밤 왕칭린이 차를 몰고 가서 오입질 하다가 돌아오는 길에 차가 뒤집어져 길 옆 구덩이에 빠졌고 팔이 끊어졌다.
왕칭린은 2002년 여름에 퇴직하였고 2003년 여름에 갑자기 폭사하였다. 죽기 전에 아무런 병 증상이 없었다.
후에 그의 딸이 꿈속에서 그를 만났는데 쓰레기무더기에서 먹을 것을 파고 있었고 온 몸은 더럽고 손은 시커멓고 번질거렸다. 딸이 “아버지 왜 이 곳에 계시나요?”라고 물었더니 그는 부들부들 떨면서 사람을 만나는 것을 두려워하는 모습이었으며 작은 굴속으로 들어가 버렸다고 한다. 천목이 열린 대법제자가 보았는데 그는 지옥에서 각종 형벌을 받고 있으며 대법제자를 박해한 무거운 죄를 갚고 있다고 하였다.
명리는 금방 사라져 버리는 것이지만 사람이 무슨 나쁜 일을 하면 모두 갚아야 한다. 아직까지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사악한 무리들에게 권고하는데 빨리 깨어나서 좋은 사람에 대한 박해를 멈추어라. 자신을 위해 미래를 되찾고 광명의 길을 선택하라.
문장완성 : 2005년 09월 20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21/1108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