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혜망 2005년 8월 13일] 쓰촨성 잉산현 인민병원에서 퇴직한 노중의(老中醫) 천중하이는 1997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한 번은 단체로 법공부할 때 그는 ‘나는 전국 각지를 다니면서 수련의 법문을 찾았다. 다른 기타의 기공도 배웠지만 현재는 오직 파룬따파만이 진정한 정법수련이라는 것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대법이 박해를 받기 시작했을 때 천중하이는 감히 대법에 대하여 공평한 말은 한마디도 못했다. 그는 과시심으로 인해 자심생마하여 난법 소책자를 한 권 써냈다. 말로는 『전법륜』9강의의 부족점을 보충한 것이라며 이른바 ‘제 10강의’인데, 이를 200부 찍어 수련생들에게 나누어 주어 대법에 악랄한 영향을 조성하였다. 그는 대법제자의 충고어린 도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여전히 고치려고 하지 않았는데 현재 대장암에 걸려 죽은 상태다.
이와 비슷하게 사오(邪悟)한 수련생들은 자신의 집착심을 붙들고 있지 않아야 하며, 사부님의 자비와 구도에 대해 은혜를 저버리지 말라! 대법을 소중히 여기어 절대로 이 만고에도 만나기 힘든 정법수련의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문장완성:2005년 8월 12일
문장발표:2005년 8월 13일
문장갱신:2005년 8월 13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13/1082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