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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중에서 법을 얻다

[ 명혜망 2005년 8월 17일] 올해 5월 어느 하루 큰 재난이 나에게 닥쳤다. 나는 3m 높은 2층에서 갑자기 떨어졌다. 놀라움과 온몸의 아픔으로 쓰러졌다. 사람들이 나를 병원으로 데려가서 CT촬영을 하고 사진을 찍은 결과 손목 하나가 골절하고 골반이 상했다. 의사는 수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나의 온 몸은 참을 수 없이 아팠다. 생각하면 금후에 살아나갈 일도 막막하였다. 부모들도 전문 의사를 찾아 연구한 결과 손목에 석고나 부치고 집에 돌아가 치료하기로 결정하였다.

집에 돌아온 나는 온 몸이 다 아파 하루가 일 년 같았고 2-3일 연속 눈을 붙이지 못하였다. 특히 밤이면 눕지도 못하고 앉지도 못하며 일어서지는 더 못하니 말할 수 없이 고통스러웠다. 부모님들도 밤낮으로 간호하느라고 많은 고생을 하였다.

나는 대법수련생인 가까운 친척 한 분이 있었다. 그는 늘 나에게 대법에 대한 진상을 이야기해 주었지만 TV와 뉴스의 거짓말 방송에 독해를 받아 대법진상을 반신반의 하였고 대법제자가 준 호신부도 갖고 다니지 않았다. 소식을 듣고 달려온 친척은 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한 사람이 일생에서 부딪치는 천재와 인화(天災人禍)는 모두 원인이 있다. 네가 이번에 그 높은데서 떨어져 중상을 입었지만 마음에 우러나 “파룬다파 하오”를 외우면 너의 아픈 것도 나아질 것이다.”
『 전법륜』 이 책을 잘 배우라고 하며 대법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고 알려주었다.

나는 『전법륜』을 읽기 시작하였다. 처음에는 손이 아파 책도 들지 못하여 그 대법제자가 읽어주었다. 기적이 나타났다. 꼼짝달싹도 하지 못하고 모든 일을 남의 도움을 받아야 하던 나는 이튿날 혼자 벽에 기대어서 화장실도 갈 수 있었고 잠도 잘 수 있었다. 아플 때는 사부님에게 구원을 요청하였고 낮에는 법 학습을 견지하며 진상자료들도 보곤 하였다.

열흘도 되지 않아 나는 침대에서 내려와 걸을 수 있었으며 생활도 손수 해결할 수 있었다. 고어(古語)에 ” 뼈를 다치면 100일이 지나야 완쾌 된다” 는 말이 있지만 나는 한 달이 되어 2층에서 내려와 산책할 수 있었다.

나는 대법의 신기함과 대법의 아름다움을 몸소 검증하였다!

나는 화로 인하여 복을 얻었으며 행운이 있어 대법을 얻게 되었다. 오늘 내가 겪은 사실을 쓴 것은 다름이 아니라 기쁨을 여러 분과 함께 나누자는 것이다. 나는 진심으로 모든 중국 사람들에게 알린다― 파룬다파 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 하오!(眞善忍好!) 파룬따파(法輪大法)는 나에게 두 번째 생명을 주었다!

문장완성:2005년 8월 17일
문장발표:2005년 8월 17일
문장갱신:2005년 8월 17일
원문위치: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17/1085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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