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9월 18일] 지린 우쑹현 루수이허진 공안국 국장 댜오팅런은 1999년 7.20 부터 우쑹현 구샌떠우(谷憲斗)와 서로 결탁하여 대법제자를 박해했다.
2001년에 바로 장쩌민 집단들이 대법을 미친듯이 박해할 때였다. 댜오팅런은 수하에 있는 흉악한 경찰 쟝츄리(姜秋麗), 왕톄성(王鐵生) 등에게 대법제자를 핍박하여 집집마다 이른바 ‘보증서’를 쓰게 명령했다. 댜오팅런은 공개적으로 대법제자 가족의 돈과 재물을 4만 여 위안을 강탈하고 어떤 영수증도 주지 않았다.
루우수이허 대법제자 장지쿠이는 2001년에 어머니, 누나와 북경 상급 기관에 상소하러 간것을 빌미로 댜오팅런은 장비쿠이의 부친에게 금전을 강탈했으며, 장씨 집의 샤리(夏利)차 한대도 몰고 가 버렷다.
장쿠이(奎)의 누나 장민즈와 어머니는 장춘 노동교화소로 가는 도중에 정념으로 이를 벗어났으나, 그때부터 가족들은 의지할 곳을 잃고 지금까지 떠돌아다니고 있다.
댜오팅런은 마음껏 대법제자를 조소하면서 모든 대법제자들에게 한 번씩 욕을 퍼부었다. 그렇게 하기를 얼마되지 않아 악의 보응을 받아 뇌혈전에 걸려 말을 할 수 없었는데, 오랫동안 치료하여도 낫지 않고 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직장에서 해고되어 현재 집에서 요양하고 있다. 이 기간에 그의 아내도 그의 악행으로 인해 뇌출혈 후유증에 걸려있다.
그 밖에 루수이허 림업국 정보과(政保科) 류전취안은 대법제자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대법제자들이 여러 번 진상을 알려주었지만 듣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악담으로 대법을 비방하는 말을 하여 지금 악보를 받아 뇌출혈로 앓고 있는 상태이다.
문장 완성: 2005년 9월 17일
문장 발표: 2005년 9월 18일
문장 갱신: 2005년 9월 17일
문장 분류: 【천인 사이】
중문 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8/1106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