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21일]
*공안국 국장이 ‘610’에 가서 승진을 거절하다
헤이룽장성 어느 한 도시의 공안국 부국장 한 분이 전근할 때의 일이다. 그에게 본시의 610사무실에 가 주요한 지도자를 담당하라면서 승급과 진급을 해주겠다고 했다. 그는 대법의 진상을 명백히 알기 때문에 대법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대법제자들은 억울하며 대법제자를 박해하면 악의 보응을 받는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그는 곧바로 관련 지도자를 찾아 이 직책을 담당하지 않겠다고 하였는 바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한 것이었다.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된 610사무실 서기
산시 광링 어느 향의 서기는 한 동창생에게 자신들이 파룬궁을 탄압하는 정황을 이야기하였다. 그런데 이 동창생은 대법수련생이었기에 610서기에게 대법진상을 이야기해 주었으며 또 그에게 ‘풍우천지행’을 보게 하였다. 이 610서기는 진상을 명백히 안 후 이렇게 말했다. “원래 공산당은 내가 알고 있는 것보다 더욱 나쁘군. 이 장쩌민은 정말로 강재민(降災民, 주: 국민들에게 재난을 내려주었다는 뜻) 이구만! 파룬궁이 원래 이처럼 좋았기 때문에 이같이 큰 호소력이 있지. 나는 ‘강재민’을 따라 죄를 범하지 않겠다. 이후에 파룬궁을 만나면 한쪽 눈을 뜨고 한 쪽 눈을 감아주는 식으로 도와줄 수 있는 일은 도와줄 것이다.”
*’보선’회의가 해체되다
청명전 우리 현의 각형, 진 부문과 각촌 촌장들이 진정부에 모여 10일동안 회의를 열어 어떻게 ‘보선(保鮮)’할 것인가와 대법제자에 대해 어떻게 감시를 하고 정기적으로 보고할 것인가를 논의하려고 했다. 이 일에 대해 대법제자들은 목표를 잡고 발정념을 하였으며 다른 공간의 일체 사악한 공산사령 요소를 제거하고 사당의 이른 바 ‘보선’ 활동을 철처히 해체하였다.
5일 째 되는 날이 바로 청명절이었다. 한 70여 세되는 할머니가 산에 올라가 묘지에서 불을 질렀는데 그녀가 간 묘지가 바로 국영산림장이었다. 하여 순식간에 전반 산림이 불바다가 되었다. 바로 ‘보선’ 회의를 하던 현, 향, 진 각 부문의 요원들은 ‘보선’을 이끌어 갈 틈도 없이 긴급히 사람들을 동원하여 불을 끄러갔다. 몇 만명이 2박 3일 동안 애를 써서 겨우 불을 껐다. 한 차례 큰 불은 몇 천무에 달하는 산림을 태워버렸으며 ‘보선’ 활동은 온데간데 없이 철저히 해체되었다.
결국 10일간 계획됬던 회의는 겨우 5일간 유지되고 해체되었다.
문장발표 : 2005년 09월 21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21/11088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