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10일]
* 청장이 아래 사람에게 대법제자를 박해하지 말라고 분부
모 지구 향 당위서기와 향장이 성정부에 일보러 갔을 때 성 청장을 만난 후 찾아온 이유를 말했다. 청장은 정황을 물은 후, “9평” 두 권을 찾아 향장과 서기에게 주면서 “당신들 돌아가서 잘 읽어 보시오. 다 본 후 또 다른 향장과 간부들께 전하여 보게 하시오. 그 책에 쓴 내용이 모두 사실입니다.”라고 말하였다. 그 두 간부가 돌아갈 때 또 이렇게 분부하였다. “당신들 향의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지 마시오. 그들은 모두 좋은 사람들입니다.”
* 진상을 명백히 알게 되면 복을 받는다.
내가 18세 때, 어느 하루 갑자기 전신에 경련이 일어나면서 인사불성이 되었다. 깨어났을 때 머리가 좀 아픈 것만 알뿐 아무 것도 몰랐는데 전신이 불편하였다. 의사에게 병을 보여도 병의 원인을 진단하지 못하고 다만 4종의 약만 지어 주었다. 종합 비타민 B와 기타 이름 모를 약을 먹은 후 부작용을 일으켜 전신에 붉은 점이 생겼다. 그리하여 약을 몇 번 먹은 후 중단하였으며 후에 병세는 더 중해졌다. 나는 베이징 304병원에 가서 한차례 대검사를 하였는데 역시 병의 원인을 찾을 수 없었으며 이상의 두 가지 약을 대충 처방해주었다. 나는 병으로 공부에 영향을 받아 성적이 좋지 못하였고 공부를 포기하고 말았다.
어머니가 파룬궁을 수련하게 되어 나도 파룬궁을 알게 되었으며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 당시 나는 발정념을 할 줄 몰랐지만 마음 속으로 파룬따파는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점차적으로 발병 횟수가 적어지고 병세도 점점 나아졌다. 한가지 약은 신체에 작용이 매우 커서 2세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 복용을 중지하였다. 근래 2년동안 병이 발작하지 않았고 머리도 아프지 않았는데 나로 하여금 파룬따파가 좋고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더욱더 굳게 믿게 하였다.
나는 현재 이미 결혼하였고 포동포동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사내아이를 낳았다. 아이는 발육상태가 좋고 약물의 부작용을 전혀 받지 않았다. 내가 이 글을 쓰는 것은 여러 사람들이 진상을 명백히 알도록 하기 위함이며 또한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과 진선인이 좋다는 것을 명백히 알게 되면 여러분들께 아름다운 축복을 있을 것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다. 여러분들이 신체가 건강하고 행복하며 아름다운 미래가 있기를 바란다.
문장발표 : 2005년 9월10일
문장분류 : [천인사이]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10/1101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