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충칭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29일] 나는 95년도에 행운이 있어 대법을 얻었다. 이전에 나쁜 잔병들인 신경 관능증, 기관지염, 비염 등 병들이 감쪽같이 없어졌으며 사부님이 특별이 친절하고 대법이 특별히 좋음을 느꼈다.
99년, 갑자기 광풍이 중국 대지를 휩쓸어 사악한 당은 법학습과 연공을 허락하지 않았다. 이때에야 비로소 진짜로 대법이 소중한 것을 알았다. 그때는 무엇이 진상인지를 모르고 단지 다른 사람에게 파룬궁은 좋고 정부가 하는 것이 옳지 않다고만 알려 주었다.
2000년12월15일 나와 수련생은 함께 대법을 실증하러 북경에 갔다. 기차역에 도착하자마자 곧 공장 공안분국에 의해 붙잡혀 공장 공안분국에 3개월간 수감되어 있었다. 당시 세뇌, 협박, 위협, 벌금, 재산을 몰수 당하여 놀란 남편은 병을 얻어 앓아 누었다. 줄곧 신체가 좋던 그는 2001년 11월15일 세상을 떠났다.
2004년 2월18일 오후, 나와 수련생은 충칭 쥬룽퍼구 양쟈핑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납치되어 충칭시 마오쟈산 여자 노동 교화소로 보내져 불법으로 1년 수감생활을 했다. 나는 정념정행으로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하에서 3개월(5월14일)이 안 되어 보석으로 나와 치료받게 되었다. 나는 법공부와 연공하는 것을 견지하여 반년이 안 되어 또 대법의 거센 흐름 속으로 뛰어들게 되었다.
특히 사부님의 신경문과 > 읽고 나는 더욱더 시간의 촉박함과 중생을 구도하는 중임을 알게 되었다. 2005년 8월20일, 나는 남편의 여동생의 60세 생일에 매우 많은 친척과 친구들을 초청하였다. 이것은 정말 얻기 어려운 좋은 기회였다. 그래서 나는 3세트의 > CD와 일부 진상자료를 준비했다.
바로 8월19일의 이른 새벽에 대략 3시쯤 넘어서 갑자기 불편함을 느꼈는데 오른쪽 손발이 부들부들 떨렸다. 나는 다급히 침대에 내려 바닥에 앉아 있었는데 이때 갈수록 더욱 심해졌다. 침대에 오르고 싶어도 오를 수 없었다. 나는 발정념을 계속 했으나 호전이 없었으며 오히려 격화되었다. 오장 육부를 잡아 당기는것 같았고 아주 괴로웠다. 이때 나는 바깥방에서 자고 있는 보모를 불러 나오게 했다. 이때가 대략 4시가 좀 넘었다. 나의 입속에서는 피멍을 멈추지 않고 토했으며, 또 부릅뜬 두 눈이 움직여지지 않고, 입술이 삐뚤어지고 배가 크게 불어 마치 터질 것만 같았고 손발은 제멋대로 움직이면서 멈추지 않았으며 불러도 대답이 없는 것을 본 모보는 놀라 울면서 말하기를, 당신은 빨리 정신을 차리세요. 나를 무섭게 위협하지 마세요. 이때 그녀는 어떤 위험이 있을 때 사부님께 도움을 청해야 하겠다는 생각이 났다. 그녀는 말하기를, “사부님 당신의 훌륭한 제자를 구해 주세요. 그녀는 매일 진상하러 나갑니다. 공안국 경찰, 가도 주민 위원회의 서기든지 아니면 일반 백성이든지 막론하고 그녀는 모두 구도하고 있어요. 당신께서 꼭 그녀를 구해 주세요. 당신만이 비로소 그녀를 구할 수 있어요.”라고 했다.
7시 넘어서 딸이 왔을 때 나는 한창 가부좌를 하고 있었다. 생명을 구해 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나는 꼭 사부님의 중대한 부탁을 저버리지 않을 것이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 26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9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28일
문장분류 : [천인 사이]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29/109411.html